[복식문화] 세계의 복식문화와 패션트렌드-1930~1940`s 복식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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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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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복식문화사>
I. 패션의 형성과 배경
II. 의복의 형태
III. 1930년대의 패션 스타일
IV. 패션 디자이너
V. 대표 아이콘
VI. 1930년대 남성 패션의 선구자, 윈저공
<1940년대 복식문화사>
I. 패션의 형성과 배경
II. 1940년대 패션 스타일
III. 대표 디자이너
IV. 대표 아이콘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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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공은 이렇듯 그 전까지의 정석을 깨는 창의적인 착장을 보여주곤 했다. 포멀함의 극치를 보여줘야 하는 턱시도에서도 정석을 깨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는데, 턱시도의 컬러는 블랙뿐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미드나잇 블루, 즉 블랙에 가까운 짙은 청색의 턱시도를 입어 주목을 받았으며 화이트 리넨 포켓칲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상의 포켓칲을 활용하기도 했다.
윈저공의 센스는 비단 포멀한 복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캐쥬얼한 착장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원래 스웨터라는 옷은 신사들의 복장이 아니었으나, 1992년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클럽에서 윈저공이 페어아일 스웨터를 입고 골프를 즐긴 이후 대 유행하여 페어아일 스웨터도 신사의 워드롭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전원용 브라운 스웨이드 구두를 수트와 함께 신는 등 그만의 독특한 패션감각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사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1940년대 복식문화사>
I. 패션의 형성과 배경
40년대의 패션은 제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전시의 밀리터리룩과 전후의 뉴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전시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군수산업화, 여성들의 바지착용 보편화
→ 밀리터리룩, 팬츠룩
- 전후
전쟁 직후 남성적 분위기 선호 → 볼드룩
전시의 남성적 분위기에서 여성전 분위기로의 전환 → 크리스찬 디올의 뉴룩
대학생의 증가로 십대들의 패션 문화 대중화 → 유니버시티룩
II. 1940년대 패션 스타일
밀리터리룩은 각진 어깨, 짧은 스커트, 테일러드 수트 등으로 대표되며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실용적인 패션으로 자리잡아 갔다. 아이젠하워 재킷이나 몽고메리 베레모와 같은 디자인들이 나왔는데 이것은 당시 유명한 장군들이 패션아이콘이 되었던 경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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