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 부자들 책을 읽고..

책으로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있는 경우가 드물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인맥을 만들고, 그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폐쇄적이고 자기네들 끼리끼리의 인맥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 인 것 같다. 그래서 그 인맥형성에 끈을 잇는 것은 쉽지 않고, 그 그룹에 들어가기 힘들어지고 정보접근도 어려워진다. 부자들의 저녁식사를 읽고 독후감을 쓰기로 한 이유는 위의 여러 가지 이유들에서이다. 세상사는

, 수요곡선의 꼬리부분이 머리부분보다 길어져 그동안 무시되었던 틈새상품이 중요해지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생긴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이책 이코노미 2.0은 부분부분, 왜곡된 내용도 보이고, 일관성이 결여된 내용도 있긴 하지만, 큰 틀에서 보아 새로운 내용과 트렌드를 전파하는데는 나름 만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공과 종사하는 분야를 떠나 복잡다변화하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한가지 지표가 될수 있음엔 확실하다. 일독을 권한다.

책임감의 정신이 그대로 녹아 있다. 직원들은 이 비디오를 보고, 소규모 도시에서 출발해 현재 최첨단 다국적 기업이 된 게이트웨이의 열정을 끊임없이 반추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이책, CEO의 저녁 식탁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새삼 느낀 것이지만, 성공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듯하다. 우리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가치들을 끝까지 지

책. 조금 더 욕심을 내도 좋겠지만, 입문하는 마음으로 이정도의 의미로도 충분히 즐거운 책이었다.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명화를 통해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읽는 CEO는 현재 다양한 시리즈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 중 내가 가장 먼저 접했던 책이 시 읽는 CEO였고, 이 책에 반해서 시리즈를 읽고 있다. 물론 이번 그림 읽는 CEO도 대만족이다. 평소 그림에는 관심이 많지만, 그림을 너무 어려워 했던 탓인

책이다.책이 워낙 두꺼워 막상 읽기 시작하여 끝을 맺기가 버겁게 느끼게도 한다.그러나 어느 챕터하나 버릴 것이 없다보니 중간 포기할 수도 없게 만드는 책이다.이번이 3번 째 읽었음에도 그 어떤 자기계발서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을 받았다.2번 째 읽었을 때 읽고난 후 메모로 다음에 다시한번 완독을 해야겠다고 적어두었는데 그후로 15년이 지나 다시 읽게 되었다. 다시 읽을 결심을 하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흘렀지만 내용면에서 여타의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