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K-1과 프라이드

과 발 , 무릎, 경우에 따라서는 팔꿈치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치고 차는 가격위주의 경기이다. 미국의 극한격투기선수권(UFC=Ultimate Fighting Cham- pionship)과 일본의 프라이드 격투기선수권(FC), 국내 이종격투기인 스피릿 MC(Martial Challenge) 등이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는 종합격투기이고 입식타격기로는 일본의 K-1이 유명하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아무리 규칙을 최소화한 격투 경기라 해도 깨물기, 꼬집기, 낭심가격, 눈 찌르기, 박치기 등 몇 가지 공격

일본에서 시작된 K-1(가라테 킥복싱 쿵후 등의 첫 글자인 알파벳 K를 대표 이니셜로 사용)이 대표적이다. 그래플링(Grappling)은 무규칙 경기에 가까우며 `엉켜 싸우기라는 뜻. 그라운드 기술, 즉 넘어져서 뒤엉켜 싸우는 것이 가능한 경기다. 물어뜯기, 낭심 가격, 눈찌르기 등 아주 제한된 공격기술만을 제외하곤 웬만한 격투기술은 모두 허용된다. 미국의 UFC(Ultimate Fighting Champonship)과 일본의 프라이드 FC가 대표적. 국내의 스피릿MC, 네오파이트, K.O.Kings 등

과 발(혹은 무릎까지)을 이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경기- 넘어졌을 경우 다운으로 인정돼 경기가 중단- 93년 일본에서 시작한 K-1(가라테, 킥복싱, 쿵후 등의 첫 글자인 알파벳 K를 대표 이니셜로 사용)이 대표적2) 그래플링(Grappling)- 무규칙 경기에 가까우며 ‘엉켜 싸우기’란 뜻이다.- 그라운드 기술, 즉 넘어져서 뒤엉켜 싸우는 것이 가능한 경기- 미국의 UFC(Ultimate Fighting Champonship)와 일본의 프라이드FC가 대표적- 국내의 스피릿MC, 네오파이트, K.O.Kings

1960년대 레슬러 김 일과 2005년 이종격투기의 비교를 통해 본 격투 스포츠 문화Ⅰ. 서론 2001년 KBS SKY를 통해 우리나라 방송에 처음 소개된 ‘이종격투기’는 최근 방송폐지 논란과 민속씨름 스타 최홍만의 진출로 대중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에 등록된 관련 사이트만 700여 개. 대표적 카페인 ‘이종격투기’의 회원 수는 51만 명, 국내 마니아 숫자만 100만 명 이상이다. 대학에는 이종격투기과까지 신설됐다. 영화

프라이드 1. 프라이드란자존심을 걸고 싸운다. Pride Fighting Championship의 약자이며 일본의 DSE에서 거대한 자본력으로 전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초대하여 최고의 구성과 최고의 경기로 항상 일본 관람객수 5만을 넘는 일본 최고의 인기 격투기이다. K-1 이나 킥복싱 같은 기타 입식타격기에서는 다운당하면 공격을 하지 않게 되어있으나 프라이드에서는 MMA (종합격투기) 룰을 적용하여 그라운드 공방이 가능하다. 프라이드FC는 97년 다카다 노부히코와 힉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