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계적인 명 촬영감독 5人에 대하여 [그레그 톨렌드, 라울 꾸다르, 빌리 비처, 제임스 웡 호웨, 빗토리오 스토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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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영화 속에 살아 숨쉬는 촬영감독들. 2. 본론 ▷그레그 톨렌드(Greg Toland) ▷라울 꾸다르(Raoul Coutard) ▷빌리 비처(Billy Bitzer) ▷제임스 웡 호웨(James Wong Howe) ▷빗토리오 스토라로(Vittorio Storaro)
본문내용
▷빌리 비처(Billy Bitzer) 비처는 24살의 나이로 영화사에 입사하여 처음에는 전기기사로 일하다가 촬영기사가 되었다. 달리는 기차 위에서 촬영을 하는 등 당시로선 획기적인 대담한 시도를 감행하여 초기 영화 촬영의 지평을 넓혔다. 그의 인생에 결정적 전환점이 된 것은 그리피스와의 운명적 만남이었다. 초창기 두 사람은 기술적 예술적으로 같이 성장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피스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시도되기 시작한 배우의 얼굴 클로즈업과 광각의 롱쇼트 촬영에 이르기까지 당시 비처가 구사한 기법들은 오늘날에 있어서도 촬영의 표본이 되고 있다. 그는 완벽한 영상을 추구하기 위하여 손수 렌즈를 개발하고 다양한 촬영기구들도 고안하였다. 이러한 팀웍을 바탕으로 그리피스와 비처는 세계 영화사에 영원히 기념될 명작 <국가탄생>과 <인톨러런스>를 제작하였다. <인톨러런스>에서 그리피스는 바빌론의 거대한 세트를 부감쇼트로 스펙타클하게 묘사하고 싶어했는데 비처는 기구를 타고 올라가 촬영을 강행함으로써 감독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비처와 그리피스의 만남으로부터 미국영화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영화 촬영술의 기초가 마련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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