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한국사시민강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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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 1
2. 16세기 사림파, 진보세력이었던가? ------------- 1
3. 실학의 진보성과 보수성 음미 ------------------ 4
4. 한국 근대의 수구ㆍ개화 구분과 일본 침략주의 --- 6
5. 일제강점기의 진보와 보수 구분 문제 ----------- 10
6. 민중운동의 비혁신성 -------------------------- 14
7. 독자에게 드리는 글 --------------------------- 17
8. 맺음말 -------------------------------------- 18
본문내용
머리말 》
한국사 시민강좌 제 33집의 주제는 한국사에서의 보수ㆍ진보 읽기이다. 각 시대
별로 보수와 진보에 대한 왜곡을 찾아내어 지적한 특집 글들이 실려있다. 먼저 특
집의 내용들을 각 편마다 정리하고 '독자에게 드리는 글'은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그
에 대한 느낌을 추가적으로 설명하였다.



《 16세기 사림파, 진보세력이었던가? - 김성우 》
1. 선조의 즉위와 '경화'에 대한 기대
명종이 후사를 결정하지 못한 채 임종을 맞게 되는 상황에서 사림파의 이준경의
압력으로 사림파가 열망하던 새 군주가 탄생하게 되었다.
선조는 즉위 직후부터 명종 재위 기간 동안 쌓여 온 구습과 악폐를 일소하고 국
가기강을 일신하는 한편, 의욕적으로 일련의 개혁들을 추진해 나갔다.
선조대의 정국은 기묘사화 이후의 중종대와 명종대를 부정하는 한편, 기묘사림의
활동 시기와 인종대를 정통으로 하는 역사적 정당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사림파의 완전한 국정 장악, 성군과 현신이 조우하는 사회,
참고문헌
한국사시민강좌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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