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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사당(파란색)▶공신당 : 조선 왕조 역대 공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 창건 때는 3칸에 불과하였으나 나중에 9칸으로 늘렸다가지금은 16칸의 긴 건물로 되었음▶칠사당 : 종묘 창건 때부터 정전 울타리 안 월대 남쪽의 왼쪽 건물 정면 3칸, 측면 1칸一.종묘의 제도▲ 악공청: 정전과 영녕전 사이 숲 속에
39페이지 | 2,500원 | 2016.11.16
칠사당 12.공신당 13.정전남문 14.정전서문 15.영녕전 16.영녕전동문 17.영녕전남문 18.영녕전서문 19.제기고 20.수복방 21.악공청종묘와 사직종묘1)종묘-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신명과 교접하며 제사를 행하던 사당태묘 또는 대묘라고도 한다
18페이지 | 800원 | 2016.10.12
칠사당(七祀堂)이 있고, 곧바로 정전에 이른다. 정전의 서문을 나서면 영녕전의 동문과 이어지고, 영녕전에도 정전과 같이 서문남문동문이 있으며, 영녕전의 북동쪽에 제기고(祭器庫)가 있다. 정전의 북동쪽에는 전사청(典祀廳)이 있고, 그 주위에 제정(祭井)판위대(版位臺)수복방(守僕房)이 있으
4페이지 | 800원 | 2015.06.27
칠사당과 공신당이 영녕전에는 없다. 또 본전과 협실의 기둥들 중 뒤쪽 기둥을 노출시켰다는 점이 정전과의 차이점이다. 그림 n+9 종묘 정전 칠사당 그림 n+10 종묘 정전 공신당출처 : 두산백과(doopedia)다음은 정전의 남문 하월대 아래 서쪽과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칠사당’과 ‘공신당’이다. 칠사
41페이지 | 2,000원 | 2015.06.01
칠사당과 같은 구조 형식으로 매우 간소하게 되어 있는데 왕의 신실과 한 울타리 안에 있어서 일부러 그 형식을 낮추었다고 생각되며 16칸이라는 보기 드문 건축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정전에 와서도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쉬운 건물이다. (정전에 모셔진 왕들의 신하들 중 나라에 큰 공헌을 한 신하들의
20페이지 | 1,800원 | 2011.02.18
칠사당: 정전 담장 안 서남쪽 하월대 아래에 있는 토속 신앙과 유교 사상이 합쳐진 사당이다. 칠사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칠사란 궁중의 신인 사명, 출입을 주관하는 호, 음식을 관장하는 조, 도성출입문을 관장하는 국문, 상벌을 주관하는 태려, 길을 관장하는 국행, 거처를정전 실순 배치도
8페이지 | 1,500원 | 2009.11.08
칠사당 12.공신당 13.정전남문14.정전서문 15.영녕전 16.정전동문 17.영녕전남문 18.영녕전동문 19.제기고 20.수복방 21.악공청 2. 역사종묘의 기원은 중국의 상고시대부터 시작되었는데, 천자는 7묘제 7묘제(七廟制) : 7대조까지 묘에 신위를 봉안하여 제사 지내는 것, 제후는 5묘제를 채택하였다. 우리나라
14페이지 | 1,400원 | 2008.10.10
칠사당에서 강릉단오제보존회, 제전부터의 주관으로 치러진다. 강릉단오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신주는 신에게 바치는 가장 중요한 제물의 하나로 신주를 빚는 장소인 칠사당에는 일주일전에 미리 금줄을 치고 황토와 소금을 뿌려 부정한 일을 막는다. 신주를 빚는 과정은 제관들이 강릉시장
24페이지 | 3,000원 | 2008.01.16
칠사당(七祀堂) 등의 건물이 있다.정전은 처음에 큰방 7실, 좌우에 딸린 방 2실이었으며 명종(明宗) 때 4실을 증축하여 큰방이 11실이 되었는데, 선조(宣祖)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려 광해군(光海君) 즉위년(1608)에 다시 고쳐지었다. 그 후 영조(英祖), 헌종(憲宗) 때 각각 4실씩 증축하여 현재 신위를
11페이지 | 2,000원 | 2007.09.07
칠사당12.공신당13.정전남문14.정전서문15.영녕전16.영녕전동문17.영녕전남문18.영녕전서문19.제기고20.수복방21.악공청6.건축물주요건축물 어숙실 : 제례 시작전 임금과 세자가 머무르며 준비정전 (국보 제 227호)정전의 부속건물전사청과 제정 :제기와 제물을 보관하고 제례 때 제수를 장만하는 곳/
16페이지 | 700원 | 200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