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2,001)
순환간호사와 소독간호사의 역할순환간호사의 역할-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수술실의 청결을 유지한다.- 무영등 및 각종 보조등을 시험해 보며 필요한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 준다. Suction기. electrosurgical unit(movie unit), 발판 등이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 능의 작동 여부도 시험한다. - 필요한 경
2페이지 | 500원 | 2005.11.11
소독간호사의 역할(1) 수술전 준비① 절차에 따라 철저히 소독을 준비한다.② 가운과 장갑을 착용한다.③ 절차에 따라 수술기구대를 방포한다.④ 내용물이 순서대로 잘 정리된 방포꾸러미를 수술기구대 방포 위에 놓는다.⑤ Mayo대를 방포한다.⑥ ring stand에서 큰 용액통을 제거하고 나머지 통들은
4페이지 | 1,000원 | 2009.03.26
간호대학 3학년 실습과제1. 수술실 환경 / 순환간호사와 소독간호사의 역할(1)수술실 환경-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온도는 20~24도를 유지한다.-습도는 최소한 50%로 유지한다.-온도계와 습도계는 수술실 벽에 부착시켜 항상 점검해야 한다.-수술실 내 공기를 여과시키고
3페이지 | 600원 | 2018.08.29
소독간호 소독 간호사는 수술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간호활동을 하는 간호사로 멸균된 수술가운(sterile gown)을 입고 멸균 영역(sterile area)에서 활동한다. 소독간호사는 수술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집도의의 요구를 예측할 수 있음은 물론 집도의의 요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9페이지 | 1,200원 | 2004.11.28
Ⅰ.수술실 간호사의 역할1)Scrub nurse(소독 간호사)그림-2시 기내 용수술 준비⒜수술과정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림-1소독간호사의 손이 부소독 되는 것을 막기위해 소독포의 접힌 부분 안으로 순을 넣는다. 끼우는 과정에서 나머지 부분이 허리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팔로 잘 지지한다.
9페이지 | 1,100원 | 2009.04.24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간호사들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 완전 무균술을 적용하여 수술 물품을 정리하고 수술팀에 참여해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수술실 간호사수술실 간호사는 주로 두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소독된 분야, 부 소독된 분야)- scrub nurse : 소독된 분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3페이지 | 600원 | 2008.03.26
간호사의 역할실습 장비및이 론&실습 내용*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간호사들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 주로 두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즉, 소독된 분야와 부 소독된 분야에서의 근무가 그것이다. 소독된 분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소독간호사(scrup nurse)”라고 하고 부 소독된 분야
20페이지 | 1,500원 | 2007.12.15
소독간호사가 수술에 필요한 도구를 전해주고 순환간호사와 함께 Gauze count를 했다. 수술이 끝나고 사용한 도구를 모두 제거 한 뒤 환자를 이동침대에 옮겨 회복실로 보냈다. (5) 수술 후 회복실 관리: 회복실에서는 Airway, Blood pressure, Circulation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확인한다. 수술 후 회복실에
2페이지 | 800원 | 2015.06.27
수술실 실습 과제4.수술 중 안전●무균술을 통한 감염예방외과적 무균술은 모든 소독할 수술팀(소독간호사, 집도의, 보조의)에게 필요하다. 이는 먼지, 피부기름, 미생물의 이동을 막는다. 또한 세균의 수를 줄이며 미생물의 성장을 막아 수술의 안전을 유지시켜준다. 멸균을 위해 사
4페이지 | 1,000원 | 2018.08.29
수술실간호사열정자기소개서 수술실간호사합격자소서+이력서,간호사자기소개서포부 수술실간호사지원동기 수술실간호사자소서성격의 장단점,수술실간호사하는일
간호사로서의 경력은 성형외과에서 1년, 그리고 종합병원 피부과에서 외래간호사로 6개월 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3. 지원동기 및 포부저는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는 동안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할 때 가장 빛이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소독간호사로 일했는데, 이 업무를
5페이지 | 2,000원 |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