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49)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무후려조정논의는 위박 사람이 평소 전홍정을 복종하고 전홍정 아들 전포를 다시 기용해 위박을 후임을 잇게 하면 뒷날 염려가 없다고 했다.穆宗准議, 拜布檢校工部尙書, 兼魏博節度使, 召愬歸東都養痾。목종준의 배포검교공부상서 겸위박절도사 소소귀동도양아ようあ 養痾(宿病 아; ⽧-총13획; ē
50페이지 | 8,000원 | 2017.11.07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당사통속연의 80회 당경종을 좀먹게 한 역모 환관이 반역을 일으키고 유분을 굴복시켜 명사가 이름을 감추다.却說翰林學士韋處厚, 素抱公忠, 見敬宗仍不知戒, 乃入朝面奏道:“先帝耽戀酒色, 致疾損壽, 臣當時未曾死諫, 只因陛下年已十五, 主器有歸, 今皇上纔及周年, 臣怎敢怕死不諫呢?”각설한림
51페이지 | 8,000원 | 2017.11.07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무후 특사득회광외손연씨 사성위이 명왈승서 령위좌위솔부주조참군 계회광후일이 당덕종이 들어 매우 슬퍼하고 이회광의 예전 공로가 있지만 후손이 없음을 생각하고 특별히 이회광의 외손인 연씨에게 이씨 성을 하사하고 승서라고 이름해 좌위솔부주조참군으로 삼아 이회광 후계를 잇게 했다.並
49페이지 | 9,000원 | 2017.03.03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인 당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충신. 당시 태자로 있던 예종(睿宗)이 반역을 꾀한다는 무고가 일어나 예종의 측근들이 국문(鞫問)을 받던 중 다들 형신(刑訊)을 견디다 못해 자백하려 했다. 이에 그가 칼로 배를 그어 창자를 꺼내 보임으로써 예종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 소문을 들은 측천무후가 국문을 중지
58페이지 | 8,000원 |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