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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사] 외세의 침략과 병인박해 -외세와 프랑스 신부 및 천주교 신자-
다블뤼 주교와 그 밖의 7명의 프랑스 성직자를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이로써 조선교회와 사목조직을 와해시켰고, 남종삼, 홍봉주 등과 같이 교회의 중직을 맡았던 교인들 및 지방의 지도급 교인들까지 처형함으로써 교회의 조직까지 괴멸시킬 수 있었다. 이원순, “병인박해, 병인양요, 그리고 외규장
5페이지 | 900원 | 2015.03.29
[한국천주교회사] 한국가톨릭사 연구사 1 - 달레를 중심으로
다블뤼(Daveluy)의 초벌원고를 위시하여 신학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선교사들의 서한과 보고서를 검토하고 정리하여 2년 후인 1874년에 『Histoire de lEglise de Corée』(한국천주교회사) 상하 2권을 출판하였다. 달레는 한국천주교회사의 편찬에 착수하기 이전인 1870년부터 조선 선교사들과 서신 연락을 가졌
7페이지 | 1,000원 | 2015.03.29
다블뤼주교와 달레신부의 찬사에도 동정부부 유중철과 이순이의 이야기가전해집니다. 조선에 입국한 다블뤼신부는 천주교 박해시대를 살았던 선교사들 가운데 가장오랜기간인 21년동안 사제와 주교로 봉사했고 순교로 목숨을 바쳤습니다. 제4대 교구장 성 베르네주교로부터 한국천주교회의 순교사
3페이지 | 300원 | 2018.10.08
다블뤼 주교에게 들어서 러시아는 천하의 9분의 1이나 되는 큰 나라로서 옛날 진나라와 같은 강국이며, 항상 이웃 나라를 침범하고자 엿보고 있고 또 다른 나라를 삼키려고 하고 있다는 얘기를 알고 있었다. 이와 같이 프랑스 성직자들과 지도층 신자들이 러시아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들
6페이지 | 1,500원 |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