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9)
난행도와 이행도라는 두 가지 길 ‘난행도’라는 것은 어려운 길(자력신앙)의 가르침으로 붓다와 같은 격렬한 수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걷는 길을 말하며, ‘이행도’는 쉬운 길(타력신앙)으로 약한 자가 붓다의 자비에 의지하여 구제받는 신앙의 길에 대 한 가르침이다. 앞의 책, p177.을 제시한다.
32페이지 | 2,000원 | 2015.03.29
인류의 정체성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고찰 및 미래의 인류
이행되고 있지 않는 표면적인 기만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형태의 정치 구도는 피상적으로 민주주의를 표상하고 직적접 투표권을 통해 대통령과 의회를 선출한다는 것 만으로만 정당화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세계화의 진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국가적 경계
27페이지 | 2,000원 | 2014.04.02
난행도(難行道)나 이행도(易行道)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대승은 행(行)과 함께 신(信)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어리석은 자나 약자까지도 감싸는 폭넓은 불교가 된 것이다. 대승에는 엄격한 수행이 있지만 동시에 쉬운 길(易行道)도 있어서, 의지가 약한 사람이나 악에 굴복한 사람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
5페이지 | 1,300원 | 2010.01.07
난행도(亂行道)와 이행도(易行道)라는 두가지 길을 제시함으로써 어리석은 자나 약한 자도 모두 구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전자는 스스로 보살이라는 자각에 입각해서 석가와 같은 격렬한 수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걷는 어려운 길의 가르침이고, 후자는 약한 자가 붓다의 자비에 의지하여 구
16페이지 | 1,600원 |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