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23)
홍영식의 생애 홍영식 1855(철종 6)~1884(고종 21) : 29년간의 생애.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중육(仲育), 호는 금석(琴石). 서울출신.은 1855년 12월 29일, 후에 영의정을 지낸 아버지 홍순목 (洪淳穆) 홍순목(洪淳穆) : 홍영식의 아버지1816(순조 16)~1884(고종 2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
7페이지 | 1,000원 | 2006.04.28
홍영식,서광범,유길준이 미국에 파견! (최초로 서양에 파결된 사절단)♥개항 이후 정치적 변동♥임오군란그 후 제물포조약, 조-일 수호조규속약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전!임오군란 1882 : 임오년 군인들이 일으킨 사건!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대하는 서울의 하층민들도 참여하였음 ~원인 : 구식군인
69페이지 | 4,000원 | 2021.04.20
홍영식/김윤식/서광범/유길준 등2) 확대 : 1870년대 말 정치세력으로 성장 -> 1880년대에 정계로 진출(개화파 형성) -> 정부 개화 시책 추친3) 분화 : 개화 속도/방법/청에 대한 정책 등에 대한 대립 과정에서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로 분화(3) 온건 개화파(수구당/사대당)특징- 청의 양무운동(중체서용)
212페이지 | 5,000원 | 2021.03.13
홍영식,서광범,유길준 등 미국 및 유럽일부 시찰 → 육영공원(86),우정국(84),전기설치 건의 상회사(객주,관료) 설립 : 대동상회,장통회사 원산학사 : 최초 근대 사립학교 - 문예,무예,국제법혜상공국(보부상 총괄,지배 기구) 동문학(묄렌도르프) : 통역관 양성★조일통상장정(2차) 관세도입, 방곡령 근거
14페이지 | 2,900원 | 2017.04.26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1회 82회 한문 및 한글번역
홍영식등 조성유신당 주장의고일본倚靠 yǐkào① 의탁하다 ② (몸을) 기대다 ③ 의지할 사람 ④ 의지하다 ⑤ 믿다예전 조선과 일본 교섭에 조선국 신하인 박영효는 일본에 이르러서 사죄하닥 일본국의 유신효과를 거울삼아 돌아와 법 변경을 도모하여 한 무리 김옥균 홍영식등과 같은 유명인물과 연
53페이지 | 9,000원 | 2016.06.23
홍영식,서광범 방법친청파, 점진적 개혁추구친일파, 급진적 개혁추구모방양무운동, 동도서기론메이지 유신, 문명개화론개화와 위정척사정부주도의 개화정책 추진(동도서기론 입장)1차수신사(1876, 일본) – 김기수, 근대문물시찰2차수신사(1880, 일본) – 김홍집, 황쭌센의유포방러=
23페이지 | 3,500원 | 2016.01.15
홍영식, 서재필 등 1884년 갑신정변 주도세력의 개혁론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중 김옥균, 홍영식은 임오군란 이전에, 세도가였던 민영익의 문하에 드나들며 팔학사(八學士)로 불리던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랬던 만큼 민영익은 이들을 포섭, 자신의 버팀목으로 삼고자 하여 이들을 정권에 참여시켜 개
9페이지 | 1,200원 | 2015.03.29
홍영식, 서광범 등 수신사(보빙사) 미국파견: 미국 초대 전권공사(푸트: Foote)부임2. 기타 국가와 통상조약- 청의 알선: 영국(1882), 독일(1882) 체결↠1883년 청의 알선 배제하고 영국, 독일 재조인- 직접 수료: 러시아(1884), 프랑스(1886) 3. 비준체결 지연 원인- 영국: 고율관세와 아편수입 문제 지연: 일부
263페이지 | 10,000원 | 2012.03.19
홍영식․서광범․서재필진행 : 우정국 사건, 일본의 도움 → 실패조로18881889189418941894조․로 륙로통상조약(경흥을 개 방하고 두만강 운하권 인정)Russia의 남하에 대한 렬강의 대책(Russia와 리해 대립 → 남 하 저지)① 청 : 대원군 송환, 친로적인 몰렌도르프 파면② 영국 거문도 점령(1885~1887)③
151페이지 | 3,500원 | 2010.03.24
홍영식,서광범서재필*충의계(1878)-김옥균 조직비밀결사,유생,내시,궁녀,보부상5.유길준(개화사상 체계적 정리제시):서유견문저술-정치: 법치민주주의-경제: 자유자본 but 우리나라 군민이 공치하는정례적절-社會說:한성순보, 근대적상업체제전환강조-서유견문 낙관적발전사관, 각나라마다독
27페이지 | 3,000원 |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