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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홍이 전격 발탁. 13세(133년) 사마담이 잠시 고향으로 돌아와 사마천을 데리고 황하 위수 일대를 다니며 자료를 수집.(사마천의 현장답사가 시작됨) 14세(132년) 무제, 황하의 물줄기를 바꾸는 치수사업을 벌이고, 10만명을 동원하여 황하를 막음. 17~18세(129~128년) 사마천, 동중서에게 「공양춘추」를
8페이지 | 800원 | 2016.04.16
공손홍(公孫弘)이라는 학자에게 충고한 말에서 유래하였다. 務正學以言, 無曲學以阿世.”(“바른 학문에 힘을 써서 직언을 하고, 배운 것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하지 않도록 하시오.”)骨肉相爭 (골육상쟁)뼈와 살이 서로 다툼의 뜻으로, 형제(兄弟)나 같은 민족(民族)끼리 서로다툼을 말함【
19페이지 | 800원 | 2016.04.16
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5회 66회 한글번역 한문
第六十五回 竇太主好淫甘屈膝 公孫弘變節善承顏제육십오회 두태주호음감굴슬 공손홍변절선승안承颜 chéngyán ①다행히 만나 뵙다 ②남의 안색을 살펴 가며 기분을 맞추다전한통속연의 65회 두태주는 음란을 좋아하여 잘 무릎을 꿇고 공손홍은 절개를 바꾸어 잘 기분을 맞추다. 却說司馬相
44페이지 | 9,000원 | 2016.05.29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공손홍 호사여언유숙세원수 필욕치언사지好似 hǎosì① 마치 과 비슷하다 ② 보다 낫다 ③ 마치 같다다시 어사대부인 공손홍은 마치 주보언과 숙세의 원한이 있는 듯이 반드시 주보언을 사지에 두려고 했다.武帝將偃拏問, 未嘗加偃死罪, 偏弘上前力爭, 謂齊王自殺無後, 國除爲郡, 偃本首禍,
47페이지 | 9,000원 |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