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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난 후이 영화 일본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정말 믿기 힘든 끔찍한 참사라고 할 수 있다. 1988년의 도쿄, 결혼하지 않은 엄마와 출생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네 아이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엄마는 사랑을 위해 떠났고
5페이지 | 900원 | 2015.03.29
[영상문학] 정적인 방식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영화감독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는 그가 제작한 네 번째 영화이다. 이제까지의 그가 만든 작품들을 살펴봤을 때, 원작이 존재하거나 또는 특정 사실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의 경우 카메라에 아이들을 담는다는 느낌보다 아이들의 움직임
11페이지 | 1,700원 | 2012.07.25
[가족관계] 가족학 이론을 통해 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가족학 이론을 통해 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서론영화줄거리가을. 도쿄의 한 작은 아파트에 네 남매와 젊은 엄마가 이사를 온다. 집주인에게는 식구가 적은 척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와 12살 장남 아키라는 몰래 동생들을 짐 속에 숨겨 들여온다. 엄마는 아이가 넷이나 딸린 싱글 맘이라는 것이 발
24페이지 | 2,100원 | 2009.01.22
아무도 모른다.솔직히 재미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이 영화엔 그 흔한 클라이막스조차 없다. 영화는 그냥 흘러간다. 오히려 아무 일도 없는 지루한 일상보다 더 재미없는영화는 가끔 뛰어넘고 봐도 내용을 이해하는 아무문제가 없을만큼 극적인 장면도 없었다.하지만 지루함과 기대감은 별개
3페이지 | 1,000원 |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