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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화요일마다 루게릭병에 걸린 모리교수를 제자였던 미치는 자원 수발하게 되고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야기 도중 이 이야기가 생각난다.모리교수의 첫 직장은 정신병원이었는데 그는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일을 맡으면서 병원내의 환자들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고등학교 때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었던 책이었다. 자원봉사론 과제로 자원봉사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소감문을 쓰는 과제를 내주면서 교수님께서 예로 들어 준 책 사이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있어 몇 년 만에 다시 이 책을 펼
3페이지 | 800원 | 2015.03.29
한 사람들, 그들은 지금도 나와 함께 살고있다. 노쇠한 몸으로 젖먹이 어린아이를 20대의 청년으로 키워낸 나의 아버지이자 어미니이시다. 현재의 그들 나이가 모리교수가 세상을 떠난 연배다. 그들이 떠나는 게 두렵지만 그걸 표현하지 못한다. 그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말로써 표현한 적이
2페이지 | 600원 | 2004.02.05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남들은 중고등학교 때 읽었을 이 책을 난 대학생이 돼서야 읽었다. 그것도 직접 구매를 해서 읽었다. 미치 앨봄이 쓴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읽고 이 사람이 쓴 다른 책을 찾아봤더니 낯익은 책이름이 있었다. 이 책이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지만 친구들에게 익
1페이지 | 500원 |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