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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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0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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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가?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답이 있다.
아직은 전체적으로 다 공감되지는 않지만 작가가 얘기했듯이 나 자신에게 친절해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할 듯 하다.
본문내용
난 지금 무척 우울하고 슬픈데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은 어쩜 저리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가족, 혹은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대화 나누며 즐거운 모습을 보일 때. 슬픈 일은 나에게만 있는 거구나 생각 될 때가 많다. 저 사람들은 뭐가 저리도 즐거운 걸까? 어떤 일에 저리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 걸까? 저 사람들에겐 결코 슬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여기며 더 깊은 우울감에 빠져들 때가 많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힘들어 하다가 그 어떤 계기로 인해 이런 슬픔이 나만의 것은 아닌걸 알았을 때, 그 누군가가 ‘나도 그래’라고 얘기 해 줬을 때 우리는 동질감과 함께 위안을 얻는다. ‘나도 그래’라는 문장은 이렇듯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슬픔에 허우적대는 이에게 치유의 언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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