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독후감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이기에 여러번 읽고 정성껏 쓴 독후감입니다.
표지, 제목 없이 10포인트로 A4용지 3장분량입니다.
목차
-읽게된 계기
-줄거리 & 기억에 남는 부분
-느낀점
본문내용
일곱 번째로 방문한 지구는 그동안 방문했던 별들에 비해 매우 크고, 사람들의 숫자조차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 하지만 어린왕자가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사막이여서 아무리 찾아봐도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 혹시 자기가 지구가 아닌 다른 별로 온 것은 아닐까 불안해했다. 그러던 중, 뱀을 만나게 되었고 뱀에게 언제든지 원래의 별로 돌아가고 싶으면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듣는다. 또한 장미 정원에서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들과 똑같이 생긴 오천 송이의 장미들을 보며 자신이 하나밖에 없는 장미꽃을 소유하고 있기에 부자라고 여겼음에 실망하고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꽃을 떠올리며 슬퍼한다.
독후감 잘 쓰는 방법 1. 독후감 쓰는 요령독후감을 쓰는 것은 개인의 흥미에 따라,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쓸 수 있으며, 어느 한 가지들을 정하지 않는다. 즉 부분적 접근 방법에 의하여, 또 독서 내용과 개성에 따라 알맞은 형식의 독후감을 쓸 수 있다.2. 단계적으로 쓰는 요령독후감(독서감상문)이란 한 마디로 소설이나 전기문, 동화 등 어떤 책을 읽고 나서 받은 뭉클한 감동이나 새로운 사실들을 글로 나타내는 독서 후의 글짓기로서 어떤 형식
어린 왕자)도 있겠거니 하면서.즐거워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때의 감정을 되살리면서 써보고 싶었지만, 지금의 나는.일단 레포트라는 그런 무거운 짐과, 내게 처해진 상황들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여러 생각을 하면서, 책에 담겨진 의미를 생각해내며 읽어 내려갔다. 이것들은 어쩌면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는 듯 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슬프고, 많이 부끄러운 것이다.어릴 적에 읽었을 땐, 가장
어린친구들에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상은이에게 종범이라는 새로운 사람이 다가온다. 정말 어린아이처럼 종범을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상은의 모습은 너무나 순수했다. 종범 또한 상은이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 종범은 상은이의 장애를 알고 떠나게 되고 상은이는 가슴 아파한다. 하지만, 종범은 상은이의 소녀같은 따뜻한 마음에 어느 순간부터 동화되게 되고 자신도 소년처럼 순수해진다
왕자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여전히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어린 소녀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포돌이 인형 속에서 왕자님과 같은 미소를 지닌 교통의경 종범을 만나게 되고 상은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종범 역시 상은의 외모를 보고 호감을 느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상은이 지적 장애인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과 아픔에 그녀를 떠나게 된다. 상은 역시도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에 이해하지 못하고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데, 그 와중에 상은의 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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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수정일
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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