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독후감 서평(자기계발 성공)!!!!!

99℃독 후 감 서 평99℃누구나 저마다의 크고 작은 짐 하나쯤은 안고 산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수준에 만족하며 평균적인 삶을 살아간다.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짐과 상처를 변명거리가 아니라 성공의 기회로 삼는 사람도 드물지만 있다. 나는 어느 쪽일까?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세계적인 대중 연설가이자 자기 계발 전문가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정말 달콤하다. 그 유혹은 지금 이 순간 놓치면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이 간절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유혹에 넘어가 지금 현실에 만족하며 제자리에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달콤한 향기의 뒤에 있는 더 좋은 커다란 즐거움을 누릴 것인가 어느 순간 잠자고 일어났더니 성공해 있다는 이야기는 평생 기다려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끝없는 자기 발전, 노력 후에 얻은 성공이야 말로 내 몸에 해가 아닌 이로운 맛있고 달콤한 마시멜로가 아닐까 한다.

호아킴 데 포사다라는 이름은 쿠바식 이름이었다. 번역 : 김경환, 정지영 김경환의 소개는 그냥 전문번역가. 정지영은 뭐 이대출신 아나운서 어쩌구 저쩌구짜증이 쏠린다.목차는 다음과 같다한국독자들에게 5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이야기에 앞서 111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212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 383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564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76

마시멜로로 보아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여긴 것이다.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여기서도 일화가 소개되는데 바로 래리 버드와 호르헤 포사다의 얘기이다. 여기서는 래리 버드의 이야기가 인상적이기에 이것만 소개하려 한다. 래리 버드는 미국 프로 농구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한 전설 같은 스타이다. 그는 신인 시절에 슈팅 기술 말고는 별다른 재능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항상 ‘부지런’했다. 그는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

데,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어중간한 시점에서 열린 결말로 끝이 나 버린 것이다. 이 책에는 작가가 뿌려놓은 떡밥들이 많이 존재한다. 장운이 돌아온 누이를 맞이하는 장면도 빠져있고 석공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가 성공한 석공이 되는 묘사도 없다. 그리고 과연 장운과 난이는 이어졌을지? 오복이와 덕이는 잘 되었는지 등등 많은 가능성과 떡밥들이 보이지만 이 부분들이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되면서 남겨진 모든 것들이 맥거핀으로 남고 만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