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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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목차
第八十五回 兩疏見機辭官歸里 三書迭奏罷兵屯田
제팔십오회 양소견기사관귀리 삼서질주파병둔전
第八十六回 逞淫謀番婦構? 識子禍嚴母知幾
제팔십육회 령음모번부구흔 식자화엄모지기
본문내용
엄연년은 평소 황패를 경시하고 황패의 명성이 엄연년보다 빼어나 영천 경내는 풍년이 자주 들어 황패는 상주로 봉황이 이르니 포상을 받았다.
延年心愈不服, 適河南界發現蝗蟲, 由府丞狐義出巡, 回報延年。
연년심유불복 적하남계발현황충 유부승호의출순 회보연년
엄연년 마음이 더욱 복종하지 않다 하남 경계에서 황충이 발생하여 부승인 호의가 순찰을 나가 엄연년에게 돌아가 보고했다.
延年問潁川曾否有蝗?
연년문영천증부유황
엄연년은 영천에도 일찍이 황충이 있는지 물었다.
義答言無有, 延年笑道:“莫非被鳳凰食盡??”
의답언무유 연년소도 막비피봉황식진마
호의는 없다고 대답하니 엄연년이 웃으면서 말했다. “봉황이 다 먹었다는 말인가?”  
義又述及司農中丞耿壽昌, 常作平倉法, 穀賤時增價?入, 穀貴時減價?出, 甚是便民。
의우술급사농중승경수창 상작평창법 곡천시증가적입 곡귀시감가적출 심시편민
?(쌀 사들일 적; ?-총22획; d?,zhuo?) ?(쌀 내어 팔 조; ?-총25획; cha?n)
호의가 또 사농중승 경수창에게 항상 평창법을 쓰게 하니 곡식이 쌀 때 더 사들이고 곡식이 귀할 때 값을 감소하여 쌀을 내어 팔아 매우 백성에게 편안하게 했다.
延年又笑道:“丞相御史, 不知出此, 何勿避位讓賢, 壽昌雖欲利民, 也不應擅作新法。”
연년우소도 승상어사 부지출차 하물피위양현 수창수욕이민 야불응천작신법
엄연년이 또 웃으면서 말했다. “승상 어사는 이를 모르는데 어찌 현명한 사람에게 지위를 피해주지 않고 경수창이 비록 백성을 이롭게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새로운 법으로 만들 수 없다.”  
狐義連?了兩箇釘子, 默然退出, 暗思延年脾氣乖張, 將來不免遇害, 我已年老, 何堪遭戮, 想到此處.
호의연팽료양개정자 묵연퇴출 암사연년비기괴장 장래불면우해 아이년로 하감조륙 상도차처
??子[p?ng d?ng?zi] ① 난관에 부딪치다 ② 지장이 생기다 ③ 거절당하다 ④ 퇴짜 맞다
脾? [p??qi] ① 성격 ② 성깔 ③ 기질 ④ 화를 잘 내는 성질
乖? [gu?izh?ng] ① 어긋나다 ② 성질이 비뚤어지다 ③ 순조롭지 않다
호의는 두 번 거절당하니 침묵하고 물러나 몰래 생각건대 엄연년 성깔이 어긋나서 장래 재앙을 면치 못하고 내가 이미 연로해 어찌 주륙을 감당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도달했다.
就筮易決疑, 又得了一箇凶兆。
취서역결의 우득료일개흉조
?疑 [ju?y?] ① 의혹을 해결하다 ② 의문을 풀다
의심을 결심하려고 점치니 또 한 개 흉한 징조였다.
看來是死多活少, 不如入都告發, 死且留名;
간래시사다활소 불여입도고발 사차류명
보기에 죽을일이 많고 살수는 적어 차라리 도읍에 들어가 고발해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로 했다.
於是??登程, 直至長安, 劾奏延年十大罪惡, 把封章呈遞進去, 便服毒自盡。
어시망망등정 직지장안 핵주연년십대죄악 파봉장령체진거 변복독자진
呈? [ch?ngd?] ① 삼가 제출하다 ② 봉정하다
이에 멍청하게 여정에 올라 곧장 장안에 이르러서 엄연년의 10대 죄악을 탄핵상주하고 상주로 삼가 아뢰며 곧 독을 복용하고 자진했다.
宣帝將原奏發下御史丞, ?得狐義自殺確情, 當卽報聞。
선제장원주발하어사승 사득호의자살확정 당즉보문
한선제는 원래 상주를 어사승에게 내려 호의의 자살한 확실한 정황을 조사하여 응당 보고하여 아뢰게 했다.
再派官至河南察訪, 覺得狐義所奏, 竝非虛誣。
재파관지하남찰방 각득호의소주 병비허무
?? [x?w?] 근거 없이 모함하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553-56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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