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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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五十三回 寵徐娘賦詩驚變 ?蜀帥得地報功
제오십삼회 총서낭부시경변 부촉수득지보공
第五十四回 李重進涉水掃千軍 趙匡胤斬關擒二將
제오십사회 이중진섭수소천군 조광윤참관금이장
본문내용
却說周主榮旣敗漢却遼, 遂思西征南討, 統一中國。
각설주주영기패한각요 수사서정남토 통일중국
각설하고 주나라 군주 시영은 이미 북한을 패배시키고 요나라를 물리치고 곧 서쪽 정벌과 남쪽 토벌로 중국을 통일하려고 했다.
當下召入範質、王溥、李穀諸宰臣, 及樞密使鄭仁誨等, 開口宣諭道:“朕觀歷代君臣, 欲求治平, 實非容易。近自唐、晉失德, 天下愈亂, 悍臣叛將, ?竊相仍。至我太祖撫有中原, 兩河粗定, 惟吳、蜀、幽、?, 尙未平服, 聲?未能遠被。朕日夜籌思, 苦乏良策。想朝臣應多明哲, 宜令各試論策, 暢陳經濟, 如可採擇, 朕必施行, 卿等以爲何如?”
당하소입범질 왕부 이각제재신 급추밀사정인회등 개구선유도 짐관역대군신 욕구치평 실비용이 근자당 진실덕 천하유란 한신반장 찬절상잉 지아태조무유중원 양하조정 유오 촉 유 병 상미평복 성교미능원피 짐일야주사 고폄양책 상조신응다명철 의령각시논책 창진경제 여가채택 짐필시행 경등이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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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범질과 왕부, 이각등 여러 재상과 추밀사 정인회등을 불러들여 입을 열어 선언했다. “짐이 역대 군주와 신하를 보건대 치국과 평천하를 구함이 실제 쉽지 않다. 근래 당나라와 진나라가 덕을 잃어 천하가 더욱 혼란하고 사나운 신하와 반란 장수는 찬탈 도둑질을 이어갔다. 우리 태조는 중원을 위로하여 양하가 대략 평정되나 오직 오나라, 촉나라, 유주, 병주는 아직 평정해 복종하지 못하고 명성 교화는 아직 멀리 전파되지 못했다. 짐은 낮이나 밤이나 생각하여 좋은 계책이 결핍됨을 고생했다. 조정신하는 명석하다고 생각하니 각자 논책을 시험해서 경세제민을 진술해 채택할만하면 짐이 반드시 시행할 것이니 경들은 어떻게 보시오?”
範質、王溥等, 齊聲稱善, 乃詔翰林學士承旨徐臺符以下二十餘人, 入殿親試。
범질 왕부등 제성칭선 내조한림학사승지서대부이하이십여인 입전친시
범질과 왕부등이 일제히 좋다고 말하며 한림학사 승지 서대부 이하 20여명을 조서로 대전에 들어와 친히 시험을 보게 했다.
每人各撰二文, 一是“爲君難, 爲臣不易論”;一是“平邊策”。
매인각선이문 일시 위군난 위신불이론 일시평변책
매 사람마다 각자 2문장을 편찬하여 군주되기 어렵고 신하 되기 쉽지 않다는 논의로 첫째는 변경을 평정할 대책이었다.
徐臺符等得了題目, 各去撰著。
서대부등득료제목 각거찬저
撰著 [zhu?nzh?] ① 저작하다 ② 저술하다
서대부등은 제목을 얻고 각자 저작을 제거했다.
有的是?眉蹙額, 煞費苦心;
유적시찬미축액 살비고심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0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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