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생태][해삼양식]해삼의 특징, 해삼 생태, 해삼 서식, 해삼의 식성, 해삼의 소화, 해삼 양식실태, 해삼 양식방법, 중국 해삼양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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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해삼의 특징

Ⅲ. 해삼의 생태와 서식
1. 생태
2. 서식지
3. 수온

Ⅳ. 해삼의 식성과 소화
1. 먹이 종류와 섭이량
2. 소화와 배설

Ⅴ. 해삼의 양식실태

Ⅵ. 해삼의 양식방법

Ⅶ. 중국의 해삼양식 사례
1. 중국 해삼 양식 및 생산 동향
2. 해삼 축제식 양식장
3. 해삼 배합사료(양식장 자체개발)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삼은 수온이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매년 정해진 생활을 반복한다. 연중 해삼의 식욕이 가장 왕성하고 운동이 활발한 시기는 가을 이후 수온이 19℃ 이하로 내려갈 무렵이며, 특히 운동이 활발한 시기는 8~15℃ 전후 사이의 봄까지로 이때가 해삼의 활동기이다.
해삼은 특이하게 여름잠(夏眠)을 잔다. 특히 홍해삼은 예외 없이 여름잠을 자지만 청해삼의 어리고 작은 개체는 여름잠을 자지 않는다. 해삼은 초여름부터 장마기에 걸쳐 수온이 17.5℃~19℃이상이 되면 운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식욕이 감퇴하여 소화관이 위축되기도 하는데, 이때가 하면전기(夏眠前期)로 여름잠에 돌입하는 시기이다. 이후 수온이 25℃ 이상이 되면 단식상태에 들어가 소화관은 퇴축하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게 되는데, 이 때가 완전히 여름잠에 빠지는 하면성기(夏眠盛期)이다. 해삼은 이렇게 수온이 상승하면 여름잠을 자지만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하면(夏眠)하지 않고 연중 활동상태에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저수온 때문이다.
해안 갯벌의 조수웅덩이(tide pool)에 서식하는 어떤 종의 해삼은 하루 동안에 0~40℃의 급격한 수온 변화에도 견디지만 대부분의 해삼은 수온이 상승하여 고온의 상태가 지속되면, 폐사에 이르기 때문에 30℃전후가 고수온에 대한 생리적 한계로 파악된다.
홍해삼이나 청해삼 모두 거의 유사한 생활주기를 매년 반복하고 있지만 여름잠에 들어가는 수온은 홍해삼이 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온에 대한 적응범위는 청해삼이 홍해삼에 비해 큰데, 동일 조건에서 사육한 경우, 홍해삼은 8~24℃의 범위에서 성장하지만, 청해삼은 5~28℃의 범위에서 성장한다.
또 해삼의 적수온 상한은 17.5℃~19℃라고 되어 있지만 그 하한 수온에 대하여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수온에 대한 성장은 온도 변화폭이 좁은 협온성(狹溫性)적 성격
참고문헌
강경호, 해삼 산란유발 및 유생사육, 연구논문, 1994
국립 수산 진흥원 여천 종묘 배양장, 패류 양식 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 1993
남해 수산 종묘 배양장, 패류 인공 종묘 생산 및 관리, 1996
부산 수산 대학, 천해 양식, 1886
제주대학교, 수산양식(하), 대한교과서(주),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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