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에 나타난 색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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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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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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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빈센트 반 고흐(생애)
3. 빈 센트 반 고희의 작품 세계
3.1. 시대별 작품의 특징 정리
3.2 작품의 특징정리
4. 결론
5.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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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체는 인간의 희노애락의 감정에서 오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대변해 주는 마음의 표현이다. 묘화자들은 특히 주위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색을 결정하는 데 이때 그림 속에 나타나는 색채는 현재 상태에 놓여 있는 묘화자의 강한 정서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성질을 갖고 있는 색체를 통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의 억압된 감정이 표출하기도 한다. 즉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심리가 작품 속의 색채를 통하여 표출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많은 연구자들은 인간의 색채심리에 관심을 가졌는데, 일반적으로 색채를 보았을 때 연상되는 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통하여 짙은 주황색이 가장 자극적인 색이고 그 다음으로 주황색과 등황색이며 마음을 가장 안정시키는 색은 보라색 자주색 순이라고 주장했고, 또한 어떤 연구자는 색채 실험을 통하여 회색, 파란색 및 자주색은 비극과 가장 잘 어울리고 빨간색, 주황색, 노라색은 희극에 어울리는 색이라는 결과를 보고했다.
이와 같이 색채는 분노와 좌절 불균형과 재조화, 그리고 평온과 휴식 사이에서 변화하는 인생의 상황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특별한 중요성을 지니며 이 모든 색들이 한데로 합쳐져서 우리에게 정상적인 생활을 보장해 준다. 그리하여 그 동안 상담이나 심리치료 현상에서는 내담자의 작품 속에 나타난 색채를 통하여 정서적 심리상태를 유추하여 심리적인 치유에 활용해 왔으며, 나아가서 색채 선호도를 변화시키는 등의 처방을 통하여 심리적인 치유를 시도하는 연구도 보고 되고 있다.
후기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 중 한사람인 빈센트 반 고흐는 강렬한 붓터치와 화려한 색으로 개인적인 감성에 충실한 작품을 제작한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 이 대표자의 생애와 작품에 나타난 색채심리를 알아 보고자 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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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냉 아르토 <나는 고흐의 자연을 다시본다> 숲 2002
잉그리트 리델<용의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미술치료.> 학지사 1992
한국색체연구소<컬러리스트기사,산업기사> 지구문화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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