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 Laura Ashley & Federal Express Strategic Alliance(애슐리와 페덱스) 전략적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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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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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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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와 FeDex의 소개
▲ LA와 FeDex의
전략적 제휴와 배경
△ LA와 FeDex의
전략적 제휴와 성과
▲ LA와 FeDex의 전략적 제휴에 대한
우리팀의 시각과 시사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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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 익스프레스(FedEx)는 세계 최대의 화물 운송회사다. 현재 페덱스는 전 세계로부터 하루 2백40만개에 달하는 탁송물을 의뢰 받아 48시간 내에 목적지에 배달할 수 있는 세계적 업체이다. 전 세계에 탁송물을 신속히 운반하기 위해 페덱스는 2백11개국 약 2천여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고객 만족을 위한 정보 서비스 시설 개발에 매년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페덱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물류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페덱스 아시아 원」이라는 “도어-투-도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선언했다. 이처럼 페덱스가 전 세계를 상대로 특송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최첨단 정보관리 시스템의 발달에서 기인한다. 세계 211개국 13만여 개 도시를 커버하는 방대한 물류 망으로 하루 평균 330만건의 특송 화물을 처리하는 세계최대의 항공 특송 업체 페덱스는 662대의 수송기와 4만5000여대의 수송 차량 을 보유해 배달 속도와 정확성이 경쟁력의 관건인 물류 분야에서 그 능력 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페덱스의 진정한 경쟁력은 수송기나 차량 등 운송 수단보다는 이런 배달수단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해주는 정보통신 기술에서 나온다고 한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통신, 인터넷 무선통신 EDI(전자문서교환)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지구촌 구석구석 어디라도 48시간 내에 배달을 완료하기 때문에 정보통신 기술의 역할은 가히 크다고 하겠다. 페덱스의 컨트롤타워는 미국 멤피스에 있는 물류정보시스템 `코스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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