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패션] 서양복식사, 20세기 복식사, 디자이너, 패션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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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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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의 역사
■ 20세기 복식사
■ 1900~1990년도까지의 복식사
1. 벨 에뽀끄 스타일 (1909 ~ 1914년)
2. 1910년대의 복식 ( 1914 ~ 1919년 )
3. 1920년대의 복식 ( 1920 ~ 1929년 )
4. 1930년대의 복식 ( 1929 ~ 1938년 )
5. 1940년대의 복식( 밀리터리와 뉴룩의 시대: 1939 ~ 1946년 )
6. 1950년대의 복식 (라인과 SACK 드레스의 시대: 1947 ~ 1959년)
7. 1960년대의 복식(young fashion 시대: 1960 ~ 1969년)
8. 1970년대의 복식 ( 1970 ~ 1979년 )
9. 1980년대의 복식 ( 1980 ~ 1987년 )
■ 디자이너
티에리 뮤글러
발렌시아가
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
지방시
크리스티앙 라크르아
장폴골티에
피에르 가르뎅
이브생 로랑
이세미야케
프라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폴포아레
■ 패션용어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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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식의 역사
◇ 이집트
칼라신즈(Kalasins)라고 부르는 몸에 꼭끼는 드레스를 입었다. 모양이 다양하고 주로 린넨 천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드레스를 입을때는 가발을 꼭쓰며, 화장은 매우 짙게 하고 보석류의 장식품을 많이 걸었다. 보석은 아기턱받이 모양 같은 목걸이를 하고 팔고리와 발고리도 하였다.
남성들은 여성보다 더 정성들여 옷을 입었다.
특히 귀족에게 유행했던 옷 모습은 주름잡힌 킬트(Kilt)스커트에 클라후트(Klaft)라고 부르는 주름잡힌 머리두건을 썼다.
1900년대 - 아르누보부터 보이쉬 스타일까지...
1900년대 복식은 아르누보(Art Nouveau)의 영향을 받아 유연한 신체의 곡선을 강조하는 S-커브 실루엣으로 여성의 복식은 코르셋을 사용하여 가슴을 앞으로 나오게 하고, 힙 부분을 뒤로 나오게 하였으며 후반기에는 경제적, 과학적 발전을 배경으로 신여성이 늘면서 남성 스타일의 수수한 슈트, 풀먹인 흰 칼라 셔츠와 유사한 셔츠 웨이스트와 스커트를 입기 시작하였다.
1. 벨 에뽀끄 스타일 (1909 ~ 1914년)
◇ 티에리 뮤글러 ◇ 발렌시아가 ◇ 샤넬 ◇ 크리스티앙 디오르 ◇ 지방시 ◇ 크리스티앙 라크르아 ◇ 장폴골티에 ◇ 피에르 가르뎅 ◇ 이브생 로랑
가르손느룩 (Garconnelook), 드레이프 (Drape), 레이어드 룩 (Layered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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