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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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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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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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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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Ⅰ. 서 론
지금까지 리처드 파인만에 관련된 에피소드나 과학 업적을 분리해 다룬 책은 많았지만,「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비롯한 교양 과학 서적을 쓴 존 그리빈 부부의 이번 책「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처럼 학문적 업적과 함께 삶과 과학을 한 책에 담은 경우는 없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눈길을 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을 자서전적인 구도로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주변 환경 속에서 겪게 되는 삶이라는 흐름과 과학에 쏟는 열정이 함께 흥미롭게 전개되어 독자들에게 파인만을 제대로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책으로 사료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말 매력적인 인간으로서의 리처드 파인만을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Ⅱ. 본 론
.리처드 파인만은 1918년 5월 11일 미국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스스로 과학자는 아니었지만 직업 세일즈맨인 아버지 멜빌 파인만은 아들에게 자연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가르쳤다. 아버지는 산책 중에 발견한 새를 보며 “저새가 보이니? 저건 스펜서 딱새란다. 그런데 저 새는 이탈리아말로는 추토 라피티다 이고 포르투갈말로는 봄다 페이다야. 또 중국말로는 충롱태 이고 일본말로는 가타노 데케다야. 저 새의 이름을 세계의 모든 나라말로 알 수 있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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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메리 그리빈, 존 그리빈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3.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리처드 파인만 외 지음 /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4년
4. 「남이야 뭐라 하건」/ 리처드 파인만 지음 / 홍승우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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