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 공공선택학파

경제학에 대한 고단함을 날려 버릴 수 있었다. 고단함을 날리는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경제학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이 책은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최근의 학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간과했던 내용들이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었다. 특히 경제원론2 강의시간에 배웠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들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한층 수월했다. 특히 케인스 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에 관한

(A+ 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I. 서론 1II. 본론 1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12. 애덤 스미스의 재림 23. 멜서스 : 인구폭발과 멸망의 예언자 34. 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 45. 존 스튜어트 밀의 격정적 인생 56. 격분한 현자 카를 마르크스 67. 알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98. 구제도학파와 신제도학파 119. 구원에 나선 풍류도락가 케인스 1110. 케인스 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 1211. 공공선택학파 : 정치는 곧 비즈니

경제학을 ‘여러 나라의 부의 성질과 원인을 연구하는 학문(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 of the wealth of nations)으로 규정하고, 부(富)라고 하는 개념을 넓게 해석하여 총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포함시켰으나, 주로 노동에서 얻어지는 실물생산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 조성환 ․ 곽태원 『경제학원론』경문사, 1998 p. 24그리고 자유방임적 시장경제에 경제의 운용을 맡기면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이끌려 최상의 결과를 얻게 된다고

경제학을 ‘여러 나라의 부의 성질과 원인을 연구하는 학문(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 of the wealth of nations)으로 규정하고, 부(富)라고 하는 개념을 넓게 해석하여 총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포함시켰으나, 주로 노동에서 얻어지는 실물생산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 조성환 ․ 곽태원 『경제학원론』경문사, 1998 p. 24그리고 자유방임적 시장경제에 경제의 운용을 맡기면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이끌려 최상의 결과를 얻게 된다고

국제금융질서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 신자유주의를 말한다. - 목차 -Ⅰ. 序Ⅱ. 신자유주의의 정의Ⅲ. 신자유주의의 태동Ⅵ. 끝나지 않을 논쟁 - 시카고 학파와 케인즈 학파 Ⅴ. 영원한 라이벌- 프리드먼․하이에크․케인즈․폴루니Ⅳ. 결론Ⅰ. 序“세계가 다시 금융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앵글로-색슨식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사회주의 시장경제’ 모델을 정착시켜야 한다.”(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