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사이버교육과 한국의 미래 교육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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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사이버스페이스

Ⅲ. 도구적 사이버 교육

Ⅳ. 도구적 사이버 교육의 속성

Ⅴ. 우리나라의 사이버 교육

Ⅵ. 새로운 접근 -문화 공간으로서의 사이버스페 이스, 그리고 사이버 교육

Ⅶ맺음말
본문내용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사이버 교육'을 하기 위해서 우리정부는 학교에 학생1인당 1PC를 배치하기 등의 교육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왔고 이는 국내 PC 보급율과 더불어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전되어 왔다. 그렇다면 과연 이를 통해 우리 나라 사이버 교육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학생1인당 1PC를 가지고도 중, 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정보화사회란 이름의 교과목아래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방법 등을 학습하는 것을 빼고는 별다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왜인가? 다니엘 벨(D. Bell), 엘빈 토플러(E. Toffler)등 제1세대 정보화론자들은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전자적 가상 공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광범위한 디지털 정보의 생성과 흐름이 현실 공간에 미칠 엄청난 파급력에 주목하면서, 정보와 지식 등 무형의 지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명(이른바 정보사회)이 도래하고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즉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초래할 현실 세계의 변화에 놓여 있었을 뿐, 사이버스페이스란 단지 지식과 정보를 저장·유통시키기 위한 기술적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정보화 사회는 이러한 단편적인 면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의 데이터를 찾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과 교류 그리고 사회적 교감을 얻기 위해 서도 사이버스페이스에 접속하고 있었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광활한 바다에는 정보만 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곳에 사람이 모여들고 감정과 정서가 흐르면서, 현실 세계와 구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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