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소독과 멸균

미생물, 세균 관련 정리 자료Ⅰ. 미생물학 도입Ⅱ. 세균의 분류Ⅲ. 명명법Ⅳ. 세균의 세포 구조Ⅴ. 세균의 병원성Ⅵ. 세균의 염색법Ⅶ. 세균의 성장과 증식Ⅷ. 멸균과 소독Ⅰ. 미생물학 도입먼저 미생물에 관해 알아보기에 앞서 특정한 질병의 원인을 어떻게 미생물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Robert Koch(1843-1910)는 코흐의 원칙을 내놓았는데, 이는 병원성 세균이 특정한 질병의 원인균임을 밝히는 원칙이다. 코흐

멸균 가운 입기* 멸균 장갑 끼기* 멸균 꾸러미 열기* 멸균 겸자 사용* 멸균 용액 붓기* 멸균영역에 멸균물품 첨가하기* 멸균포 펴기♣ 소독의 정의소독(disinfection)이란 소독제를 이용하여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하든가 발육과 증식을 저지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주로 화학약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소독이 결핵균 이나 비활동성 간염바이러스 및 장바이러스는 파괴하나 박테리아성 아포를 파괴하지 못하는 대신에 멸균(sterilization)은 모든 종류의

멸균법2) 여과멸균법3) 조사멸균법4) 가스멸균법(4) 미용 매장에 소독과 멸균법 적용3.결론4.참고문헌1. 서론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난 뒤 소독과 멸균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부분 손 소독제를 통해서 손을 깨끗이 씻거나 스프레이 등을 활용하여 세균을 억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소독과 멸균법은 그 외에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올바른 소독과 멸균 방식을 적용하면 적절한 소독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미생물을 감소시킬 수

소독 (1) 멸균, 소독 및 방부① 멸균: 모든 미생물의 생세포와 아포까지도 사멸시키는 것② 소독: 물리화학적인 방법으로 병원성 세균을 사멸시키는 것③ 방부: 미생물의 발육을 저지시켜 부패를 방지시키는 것(2) 소독제의 구비조건① 용해도가 높고 안전성이 있을 것② 살균력, 침투력이 강할 것③ 부식성, 표백성이 없을 것④ 사용 후에 냄새 제거가 쉬울 것⑤ 사용법이 용이할 것⑥ 인체에 무독, 무해할 것⑦ 소독 대상물이 손상을 입지 않았

미생물 발생 → “유기물 속에는 생명력이 존재하여 생물이 자연 발생하는 원동력이 된다.” ⇒자연발생설 주장(사실은 멸균되지 않은 유리병과 고기즙)③ Spallanzani(1765? 이탈리아) : 충분히 멸균한 다음 완전히 밀봉 → 미생물이 생기지 X.Needham 실험 오류 지적 ⇒ 자연발생설 부정(Needham:“밀봉으로 미생물 죽여서 그렇다!”)④ Louis Pasteur(1822? 프랑스) : 공기 속에 여러 가지 미생물과 그 포자들이 존재 입증. “충분히멸균한 고기즙에서는 미생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