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사이언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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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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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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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친구가 사온 사이비 사이언스를 봤다. 처음에는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단체로 자살을 한 이야기가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이비 사이언스는 예가 많고, 읽기 쉬울거 같아서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많이 다른 책이였다. 책에는 처음에 나오는 예보다는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과학이 아니다. 사이비 과학이다. 이런 지루한 이야기만 담겨있다. 생각보다는 딱딱한 책이라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좀 있었다. 그리고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과는 다른 면이 있어서 책을 지루하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원래 책을 읽을 때는 비판적으로 읽되, 나의 편견을 가지고 책을 저울질하면 안 되는데 이 책을 볼 때 내가 그런거 같아서 잘 이해되지 않은거 같다.
이 책은 과학적 방법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있다. 과학적 방법에는 관찰, 가설, 예측, 실험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은 과학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가설이 틀렸을 때는 과학적으로 수정해야한다. 이러한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과학은 발전하고, 이것을 소흘히 하면 자기 논리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또 중요한 것 한가지는 과학은 반증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은 반증을 통해 커가며 반증할 수 없는 것은 과학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작가의 입장이다. 그래서 작가는 반증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중점으로 판단하겠다고 처음에 자신이 생각하는 과학과 사이비 과학을 나누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래서 작가는 마술과 UFO, 점성술, 창조론, 초능력 등은 반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이라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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