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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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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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솔직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안철 수씨가 백신을 만든 프로그래머거나, 의사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기업가에 도전을 한 것을 보고 솔직히 놀랬다.
또한 기업인의 책을 읽은 것도 처음이다. 솔직히 내용 자체가 딱딱하거나 재미가 없을 꺼라
생각을 했는데 안철 수의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
오히려 흥미 있고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마저 들게 할 정도였다.
“영혼이 있는 승부” 라는 이 책은 안철 수 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의 대표 안철 수가 CEO
로 지내면서 자기가 회사를 세우기 위해 어떻게 준비를 했고 회사를 설립한 후에 부딪히게 되는 많은 어려움이나 성장과정, 그리고 한 사람의 능력 있고 젊은 CEO로서 그의 경영마인드와 정직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안 철수에 대해 찾아보았는데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 학과학위를 취득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했고 해군에서 군의관으로도 복무했다.
서울대 위대 박사 과정 중에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나게 되면서 안 철수의 삶은 그가 그토록 꿈꾸고 바라던 의사라는 직업에서 바이러스 백신이라는 생소한 길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밤을 새워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브레인 바이러스를 퇴치를 시작으로 그는 7년 동안 컴퓨터 백신을 만들기 위해 의학공부와 컴퓨터 공부를 병행하며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고 연구할 수 있는 바이러스 퇴치 공익법인을 구상하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1995년 주식회사 형태의 안 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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