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태평천하`와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에서 바라본 일제시대 민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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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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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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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ⅰ) “태평천하”에서
ⅱ)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에서
Ⅲ. 결 론
- 본문내용
-
Ⅰ. 서 론
요즘 우리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조선일보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도 한번 이상은 듣게 된다. 친미세력, 한나라당 앞잡이 등 너무나도 자주 듣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야말로 나라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불필요한 존재의 신문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안티사이트에 접속해보면 일제시대에 나타난 온갖 친일 행위들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친일이란 무엇일까? 우선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을 말하라고 하면 온갖 안 좋은 수식어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는 민족주의로 배워 온 우리의 역사 개념에서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오는 말들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엇이 친일이었고 무엇이 반일이었는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까? '민족'이란 말이 결여되었을 때의 역사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 동안 우리는 대부분 일제 시대에 관해서 일제에 저항하는 애국지사들과 일제에 고통 받는 민중, 일제에 빌붙어 부귀를 누리면서 같은 민족을 괴롭히는 친일세력정도로만 배워온 사람들이 많다. 좀 더 극단적인 말로하면 친일세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일제에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를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당시 친일세력의 대표적인 신문이었다는 조선일보는 왜 그 같이 암담한 시대에도 신문을 팔 수 있었을까? 일제에서 지원하는 자금만으로는 30년대 이전까지 허덕이는 경영난을 타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즉, 판다는 말은 누군가가 사기 때문에 파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 신문을 사고 보는 사람 역시 모두 친일 세력이었다고 하기에는 무리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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