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천제가 된 맥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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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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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제가 된 맥스를 읽고...
1. 세계 최초로 바퀴를 발명하다
맥스의 딜레마 - “왜 아무도 획기적인 신제품에 관심이 없지? 도대체 어떻게 팔 것인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고의 발명품’
파라오가 지배하던 고대 이집트 시대,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남부) 지방에 맥스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맥스는 대상(隊商)들과 함께 이집트를 지나치다가 대열에서 이탈했다. 잠시 시간이 남은 맥스는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말을 붙였다. 그들은 현재 짓고 있는, 역사상 처음으로 건립되는 가장 거대한 석재 구조물인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는 낙타를 대절하여 주민들이 알려준 시내 변두리로 갔다. 피라미드 공사 현장이 곧바로 눈에 들어왔다. 수천 명이 넘어 보이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란 석재를 망치와 끌로 자르고, 코끼리 수십 마리를 동원해 커다란 석재를 운반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석재가 너무 커서 코끼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맥스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이런 식으로 작업해서 어느 세월에 피라미드를 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스는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거대한 구조물인 피라미드와 석재를 옮기는 인부들의 모습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순간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뇌리를 스쳤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다. 맥스는 마침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었다. 맥스는 날아갈 듯이 기쁜 마음으로 발명품을 작업실에서부터 굴려 부엌으로 가지고 나왔다. 물론 아내 미니에게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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