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대취타와 취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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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대취타

1. 대취타

2. 대취타의 음악적 구성

3. 대취타의 편성

4. 대취타의 편성악기

5. 대취타의 음계

Ⅱ. 취 타

1. 취 타

2. 취타의 음악적 구성/음계
1) 취 타(만파정식지곡)
2) 길군악(절화)
3) 길타령(일승월항)
4) 별우조타령(금전악)
5) 군악

3. 취타의 편성

4. 취타의 편성악기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취타
대취타는 취타와 세악을 대규모로 갖춘 군악으로 취타 또는 무령지곡이라고 한다. 원래 대취타는 궁중에서는 선전관청에 매여 있었고, 오영문과 각 지방의 감영·병영·수영 등에도 각각 취타수가 있었으며, 임금의 거동, 현관들의 행차, 군대의 행진 또는 개선 등에 사용되었다.
이처럼 다양하게 쓰인 대취타는 근대이후 그 기능과 역할의 변천과정을 거쳐 본래의 대취타가 지닌 대규모 편성으로부터 현재의 취고수의 음악만으로 축소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대취타는 國恥이래 절멸되었다가 1961넌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행사로 52명 편제로 행군이 재현되었으며 , 1971년 6월 10일 중요무형문화재 제 46호로 지정되어 그 명맥을 잇게 되었다.
이처럼 예전과 비교하여 그 의미 및 용례가 상당히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취타가 지금까지 전승되었다는 사실은 다음의 이유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취타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동양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고취 즉 행진악이기 때문에 그 전승의 의의가 크다. 일찍이 중국에서는 단소요가 등의 기록이 남아있어 한나라 대에 이미 해악이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처럼 오래된 고취도 중국에서는 전승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음악적 실체를 파악할 수 가 없다. 그에 비해 대취타는 그 편성뿐만이 아니라 그 음악적 특징까지 밝혀낼수 있어 무척이나 소중하다.

참고문헌
<단 행 본>
국악대사전/장사훈 세광음악출판사(1984)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신문화연구원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대취타/鄭在國 대취타보존회
개정판국악통론/서한범 태림출판사(2001)



<논 문>
대취타와 취타와의 관계/李東福 서울대 대학원 석사논문(1978)
吹打의 合奏 形態에 관한 연구/李善娥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논문(1990)
만파정식지곡과 취타풍류의 비교연구/李喆伊 단국대학교 석사논문(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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