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래동요와 동화 - 요약.감상.비평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5.30 / 2019.12.24
  • 38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들어가기 전에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Ⅰ. 경남 밀양․김해 지역
1. 원혼(冤魂)의 출현과 부사의 죽음-영남루와 아랑각
2. 땀으로 앞일을 알려주는 사명대사-사명대사 표충비(表忠碑)
3. 왕을 맞이하기 위한 노래와 춤-구지봉과 구지가

Ⅱ. 경북 문경․구미 지역
1. 견훤의 출생과 무술 연마-금하굴, 농암, 말바위, 아차산, 견훤산성
2. 최명길의 비범성을 알려준 성황신-새재 성황신과 최명길
3. 호랑이로 나타난 산신령-새재의 산신각
4. 신립 장군을 죽게 한 여인의 한(恨)-새재의 처녀와 신립장군
5. 호랑이와 싸워 주인을 살린 소-구미의 의우총(義牛塚)
6. 주인을 살린 의로운 개-구미의 의구총(義狗塚)
7. 남매의 불탑 쌓기 내기-죽장리 5층 석탑과 낙산리 3층 석탑

Ⅲ. 인천 강화 지역
1. 뱃사공 손돌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손돌목과 손돌바람
2. 단군과 세 아들이 쌓은 천제단과 산성-참성단(塹星壇)과 삼랑성(三郞城)
3. 관리의 횡포와 승려의 탐욕에 대한 징벌-벼락 맞은 은행나무
4. 배신한 여인의 고통과 참회-전등사 대웅전의 나녀상(裸女像)
5. 함허 대사의 수도와 부인의 원한-함허동천(涵虛洞天)과 각시바위
6. 바다를 건너온 나한의 영검-보문사의 나한(羅漢)과 배바위
7. 물 위로 떠오른 하음 봉(奉)씨 시조-봉가지(奉哥池)와 봉천산(奉天山)

Ⅳ. 전남 목포․무안 지역
1. 수도자의 사랑과 좌절-유달산과 삼학도
2.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지혜-노적봉과 영산강
3 신의 도움을 받은 왕건의 승리-꿈여울(夢灘)과 파군다리(罷軍橋)
4. 물그릇에 버들잎을 띄운 지혜-지혜로 왕비가 된 여인과 그 아들

Ⅴ. 전북 정읍․김제 지역
1. 도둑의 개과천선-내장산 도덕폭포
2. 석불(石佛)의 계시로 과거에 급제한 선비-망제동 석불
3. 복을 가져다주는 두꺼비-두꺼비바위
4. 스스로 사람 기둥이 된 단야 낭자-벽골제와 신털미산

Ⅵ. 충남 예산 지역
1. 수덕사 대운전을 세운 불심(佛心)-수덕 각시와 덕숭 도령
2. 2대에 걸쳐 왕이 나는 묏자리-남연군묘(南延君墓)
3. 황새가 다친 몸을 치료한 온천수-덕산온천
4. 이적(異蹟)을 일으킨 효행-시정골샘과 방씨 효자문
5. 효와 우애의 모범을 보인 형제-의좋은 형제비(兄弟碑)

Ⅶ. 충남 홍성 지역
1. 최영 장군의 무술 수련과 후회 -철마산(鐵馬山)과 금마총(金馬塚)
2. 하늘을 감동케 한 효(孝)-복(卜)효자와 모쟁이샘
3. 대를 이은 효자 마을-청주 이씨 세효촌(世孝村)
4. 주인을 살린 개의 의리와 충성-개무덤과 역재방죽
5. 근친상간(近親相姦)의 욕망과 파멸-달라지고개
6. 백제 부흥 운동 실패의 슬픈 사연-석성․학성산성, 복신굴, 상여바위

Ⅷ. 충북 제천․충주․단양지역
1. 노래로 불려지는 박달과 금봉의 애절한 사랑-울고 넘는 박달재
2. 우륵의 탄금과 신립의 배수진-탄금대(彈琴臺)
3. 평강 공주의 내조와 온달의 출세-온달장군의 공깃돌과 말 무덤
4. 산적을 물리친 다자구 할머니-죽령 산신당
5.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재의 출현-도담삼봉과 정도전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의 감상

한국의 효행 이야기
Ⅰ. 정성을 다한 봉양
1. 뙤약볕에서 글을 읽는 아이
2. 지렁이고기 먹고 눈뜬 시어머니
3. 상가승무노인탄(喪歌僧舞老人嘆)
4. 효자상을 타려다가 매맞은 사람
5. 수양아들의 효도
6. 효자와 불효자
7. 효자와 붉은 고개
8. 식지 않는 찌개
9. 혈은천(血恩川)
10. 효녀 지은
11. 쫒겨난 딸의 효성
12. 며느리의 효성을 알아준 판결
13. 도사가 깨우쳐준 효심
14. 효자와 산삼
15. 베짜는 효녀
16. 효도하여 부자되고 출세한 사람
17. 죽은 아들을 묻은 효부
18. 아내에게 절한 까닭
19. 할미꽃


Ⅱ. 순종과 희생
1. 하고 싶은 대로 하시게 하는 효
2. 효자의 무덤
3. 순종하여 복받은 효자
4. 시골 효자와 영조대왕
5. 효자가 종아리를 맞고 운 까닭
6. 윤 효자의 눈동자
7. 효자와 동자삼
8. 풍년제의 제물이 된 효녀
9. 효성의 대나무
10. 아들을 묻으려 한 효자
11. 식장산
12. 효녀의 발원으로 세워진 관음사
13. 자기 몸을 팔아 장례를 치른 효부
14. 호랑이가 된 효자

Ⅲ. 재혼시켜 드리는 효
1. 재혼시켜 드리는 효
2. 새아버지를 모셔야 낫는 병
3, 시아버지를 장가들인 며느리
4. 아버지를 장가들인 소년
5. 몸종을 시어머니로 모신 며느리
6. 장모가 된 며느리
7. 시아버지께 잘못한 벌
8. 형제의 효자문
9. 효불효교(孝不孝橋)

Ⅳ. 지성이면 감천
1. 지성이면 감천
2.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한 효자
3. 어머니를 살린 효녀
4. 아버지 병을 고친 효녀
5. 효자를 알아내는 바위
6. 돈벼락을 맞은 어머니
7. 운을 트게 한 며느리의 정성
8. 효자 형제의 구슬
9. 황후가 된 효녀
10. 밥이 나오는 구슬
11. 선녀가 도와준 효자
12. 효녀를 도와준 산신
13. 북평의 두 효자
14. 효심 때문에 살아난 아이
15. 아버지의 불치병을 고친 효성
16. 효녀와 산신령
17. 복(卜)효자와 모쟁이샘
18. 청주 이씨 세효촌(世孝村)
19. 베틀바위
20. 죽을 병에 살 약
21. 권씨와 천도
22. 효녀와 약수
23. 토끼바위
24. 호랑이에게 아들을 던져 준 며느리
25. 호랑이가 살려준 효부
26. 숯장수 효자의 출세
27. 호랑이 타고 성묘 다닌 효자
28. 시아버지 눈을 뜨게 한 효부
29. 호랑이가 구해 준 홍시
30. 나주 정씨 효자비
31. 호랑이 형님
32. 까마귀가 물어다 준 고기
33. 파계승의 술수를 막은 효심

Ⅴ. 불효자의 개심
1. 늦게 된 효자
2. 시어머니를 팔려다가
3. 남편을 개심시킨 아내
4. 어머니를 버리려다가
5. 못된 며느리의 개심
6. 불효자를 효자로 만든 아버지
7. 아들을 예뻐하다가 마음을 고친 불효자
8. 불효자를 깨우치게 한 원님

Ⅵ. 부모를 구한 효자
1.아버지 대신 죽으려 한 효자와 열녀
2. 아버지를 구한 지계
3. 글을 지어 아버지를 살린 소년
4. 시어머니를 구한 며느리
5. 효자 포수
6. 삼년고개
7. 바리공주
8. 손가락에 불을 붙인 효자
9. 손가락을 자른 효자

Ⅶ. 돌아가신 뒤의 효도
1. 정성스런 제사
2. 정성 없는 제사
3. 제사 잘 지내 부자된 사람
4. 채석영의 효심
5. 은가위
6. 묘를 잘 써서 부자 된 효자
7. 정승 어머니 묘를 옮기게 한 지혜
8. 사냥꾼 아들의 복수
9. 효자비와 충노비


한국의 효행 이야기의 감상


맺으며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에

한참을 고생해서 거의 완성시켜 놓았던 파일이 날아갔을 때의 그 절망감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추측할 수 없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어딘가의 저장 공간에 담아놓고 작업을 이어나가지 못한 내 책임과, 컴퓨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죄가 가장 크겠지만, 막상 일을 당하고 보면 가장 원망되는 것은 하늘이다.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벌을 내리시는지……. 하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왕 닥친 일이니 그 원인이나 생각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을 그렇게 고쳐먹고 보니 그 원인은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이다. 하늘이 보기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내가 놓치고 있었나 보다. 그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것이다. 찬찬히 잘 들여다보라고, 더 많은 것을 찾아내라고, 그리고 더 깊은 것들을 느껴보라고.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다시 시작하도록 화를 내시기보다는 격려를 해주신 교수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과제를 보다 충실히 하리라 다짐해 본다.

------------
윗 글을 적고 나서도 많은 시간이 지났다. 새로이 마음을 먹고 성실히 과제를 해 나갔었다. 그러다가 글이 잘 나가는 것이 느껴지면 더 기분이 좋았다. 그랬었는데, 거의 해 놓았던 과제가 또 날아갔었다. 처음 파일이 날아갔을 때에는 반정도 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마음을 새로 먹기도 비교적 수월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손을 대는 것도 힘이 들었다. 솔직히 더 이상 하기 싫었었다. 해도 날아갈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미 거의 끝내 놓은 과제였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남아있는 파일을 열어 보는 것도 싫었다. 바쁜 학기였고, 유난히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았던 학기였기 때문에 지레 포기해버린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전히 포기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교수님께서도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 본다. 이제는 아예, 감히 전래동화 전문가가 되어 버린 기분까지 든다.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Ⅰ. 경남 밀양․김해 지역

1. 원혼(冤魂)의 출현과 부사의 죽음-영남루와 아랑각
윤부사가 밀양으로 부사를 하러 왔는데 그에게는 아랑이란 딸이 있었다. 어머니를 잃고 유모의 손에서 자라난 아랑에게 주(朱)가라는 사람이 유모에게 아랑이 탐이 나니 만나게 해달라 청한다. 유모가 달구경가자는 것을 계속 뿌리치던 아랑은 결국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주가를 만나 그를 피하다가 주가에게 죽임을 당한다. 유모는 윤부사에게 아랑이 호랑이에게 물려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윤부사는 슬퍼한다.
그 후로는 밀양에 온 부사들이 계속 죽어 나간다. 그래서 아무도 밀양부사로 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아동문학 역사, 아동문학 필요성, 아동문학 장르, 아동문학 기능, 아동문학 조건, 아동문학 교재, 아동문학과 민족의식, 외국 아동문학 사례 분석
  • 동화들을 완역, 출판하고 있다. - 완역을 해서 다시 읽어야만 하는지 잘 따져보아야 한다. ③ 여전히 유럽권, 미국권의 문학작품이 명성이 높은 작가 중심으로 다투듯이 출판되고 있다. - 린드그렌, 필리파 피어스,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에리히 케스트너 등④ 일본문학작품이 서서히 출판되고 있다.참고문헌◈ 권진아(1997), 총체적 언어교육을 적용한 아동문학교육방법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강혜영(2000), 자기점검 전략의 훈련이

  • [국문학사] 1930년대 시의 전개과정과 특징 -김영랑, 백석, 정지용, 김광균, 윤동주, 이육사를 중심으로
  • 한국시학회, 2000. 김지혜, 「1930년대 모더니즘시의 특성 연구 : 정지용, 김광균, 김기림을 중심으로」, 건국대 대학원, 2008.이경애, 「김광균 시의 낯설게 하기 기법과 시적 의미 :「秋日抒情」을 중심으로」, 『韓國言語文學. 제59집(2006. 12.)』, 2006.이상은, 「김광균 시의 공간성 연구」, 고려대 대학원, 2000조용훈, 「김광균 시론 연구」, 『論文集 제40집(2003. 2.)』, 2003.한영옥, 「김광균 시 연구 -형태의 사상성과 관련하여」, 『한국문예비평연구 1

  • 아동문학과제우리나라와세계여러나라의전래동요의유래및특징
  • 요약(CLA)은 아동문학, 책 읽기, 저자, 삽화나 그림, 출판에 관련된 논문들의 요약이 포함된 계간지를 만들려는 뜻으로 시작되었으며, 처음에는 31개의 잡지에서 뽑은 52개의 논문이 포함되었다. CLA보다는 뒤늦게 출발하였지만 스웨덴 스톡홀름 학회에서 ‘아동문학관련간행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계획은 각 논문의 저자명, 논문명, 출처 자료, 출판언어, 논문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주제, 짧은 주석이 포함되어있었다.③아동문학과 문학교육 연

  • [현대문학사] 1920년대 낭만주의 문학
  • 감상적인 작품들은 양식화의 거리를 통해 심미적 형상을 마련하지 못하고, 넘쳐나는 정서의 직설적 토로와 영탄에 떨어지고 말았다. 또, 낭만주의자들이 모색한 자유시 형식도 진정한 내재율을 창조하지 못하고 산만하고 무질서한 리듬을 보여주는데 그쳤다. 그것은 우리말의 자연스러운 어감과 율조를 무시한 채 피상저긍로 서구시형을 모방했기 때문이었다. 이승하 외, 『한국 현대시문학사』, 소명출판, 2005, p.59-60.4. 퇴폐와 낭만의 차이 퇴폐적(頹

  • [정책 분석] [A+레포트] 일본 대중 문화 수용성
  • 한국 만화가가 그렸다는 식으로 알려졌다. 이 시기의 만화작품 배경은 한국으로 바뀌었으며, 등장 인물들의 기모노 등은 조잡한 수정을 하지 않으면 심의에 통과할 수 없었다. (이런 “왜색 수정” 작업은 90년대 말까지 이어진다.)한편 한국 만화계도 일본 만화의 엄청난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순정만화의 터치와 내용은 일본만화를 번안한 것이거나 모방한 것이 많았다.(김동화, 이보배, 이진주 등의 인기 작가들도 초기 작품은 그림체는 물론 내용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