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감상문]현각스님의 [만행ㆍ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5.15 / 2019.12.24
  • 6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책소개

2.줄거리 요약

3.소감문
본문내용
Ⅲ. 소감문

《만행ㆍ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라는 제목의 이 책은 다소 특이한 책 제목부터가 초반부터 나로 하여금 이 책에 관한 강한 호기심이 들도록 만들었던 책이었다. 전혀 어떤 연결고리나 상관관계가 없을 것만 같은, 미국의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유명한 사립 명문대학교인 '하버드대학교'와 지극히 한국적인 불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우리나라 사찰인 '화계사'가 연결지어진 이 미묘한 느낌의 제목은, 나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거기에다가 이 재미난 문체의 자전적 소설책의 표지를 뒤덮고 있는 지은이의 얼굴은 다름 아닌 머리를 빡빡 밀고 승복을 입고 있는 파란 눈의 서양인의 모습이었기에 나의 이 책에 관한 호기심은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만행…》의 첫 페이지는 "구하라…. 누구든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복음 7장 7∼8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마태복음 7장 13∼14절)"라는 성경 중에 신약성서의
참고문헌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열림원출판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독후감 모음집(A+, 100권) -] 서울대 권장도서 독후감, 국문과 과제 및 독후감 중 A+ 평가작 선별제공
  • 읽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 공감가는 편이다, 나도 조직의 상사이면서 부하직원에게 함부로 말한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관계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상대방의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것은 말하는 내용은 9%, 비언어적 요소인 목소리, 표정, 태도 등이 93%를 차지한다고 한다 즉 말의 내용 보다는 다른 부분인 말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둘째, 말투로 공

  • [종교와 동성애] 종교가 취하는 태도와, 종교인이 가지는 입장
  • 현각.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2권)』. 열림원, 1999.(참고 일간지)불교신문한국일보 1월 21일자 기사(참고 사이트)http://www.jsd.or.krhttp://www.jsd.re.kr/http://jsd.snu.ac.kr/http://cafe.daum.net/jsdhttp://cafe.daum.net/hanfuturehttp://cafe.daum.net/sonya1004http://cafe.daum.net/lifejsdgnhttp://gbtimes.net/http://cafe.daum.net/oriental/http://cafe.daum.net/worldly대한 불교 조계종 www.buddhism.or.kr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내 숭산스님 관련게시판 www.hwagyesa.org대한 불교 천태종 www.chentae.or.krhtt

  • [공무원면접] 시사상식
  • ㆍ영구적ㆍ관념적 성격의 법을 말한다. 시대ㆍ민족ㆍ사회 등을 초월하여 보편  타당성을 가진다. 인간이 실제로 제정한 실정법을 비판하는 원리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실정법의 기초와 정당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자유의 의미 : 시민혁명기의 자유는 어떤 권력으로도 제한할 수 없는 가치였으며 이를 외부로부터의 구속이 없는 상태 즉 ‘국가로부터의 자유’(자유권적 기본권)라고 하였다. 이후 19세기에 이르러 ‘국가에의 자유’(참

  • 컨소시엄 이미지메이킹과 자기관리 족보
  • ㆍ진보초 책거리에는 못 미치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한 보수동 헌책방 골목. 지자체의 지원으로 빈 집에서 탈바꿈한 주민 문화 공간과 크고 작은 도서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이 세계 유수의 학자들을 초청해 여는 세계인문학포럼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부산에서 열리는 것도 이런 유별난 인문학 사랑이 배경에 있다.눈여겨볼 것은 부산의 인문학 바람이 소수 지식인의 차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70대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 [독후감]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를 읽고
  •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 현각 스님처럼 노 스승을 만나 구도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이 책에는 단 두 명의 인물만이 등장하지만 그들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프왑 스승은 티베트 불교를 이끄는 달라이 라마가 자비를 한마디로 친절이라고 표현하였듯이, 위엄을 가장하여 알아듣기 힘든 말로 설법하는 고승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게 진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대화하듯 말하고 있다. 프왑 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