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사] 바울과 율법주의 금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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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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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바울과 율법주의
1) 율법제일주의→ 율법의 초개념
2) 율법에 대한 오해들
3)바울과 율법주의
4) 바울과 율법의 여러 견해
Ⅱ. 금욕주의
1)금욕주의-일반적 정의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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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법제일주의→ 율법의 초개념
“율법주의의 형태는 이미 구약시대의 예언자들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도 비난을 받았다.(선한 사마리아인 예화) 그들은 결의론(決疑論, casuistry)에 준하여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도 안식일에 관한 외적 법률 준수에 더 철저했던 것이다. 또 제관들과 바리새인 사람들은 율법의 사소한 조목들까지 소심하게 준수하였으므로, 예수는 "어찌하여 여러분은 여러분의 전통 때문에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립니까? …여러분의 전통 때문에 여러분은 하느님의 말씀을 무력하게 만듭니다."(마태오 복음서 15:3∼6)라고 질책하였다. 오늘날에도 율법주의는 자애와 동정과 사회 정의를 명하는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면서까지 법률을 글자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고 고집하여 가치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율법주의는 법적 상황에 초점을 두는 까닭에 추상적 원리 하나만 내세우면서 가치의 서열에 전혀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지 이웃 사랑이라는 하느님의 지상 명령에 입각하여 고찰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율법주의자들은 내용 없는 법적 형식들을 매우 중시하면서도 인간의 삶과 그 인격 문제는 도외시한다.
2) 율법에 대한 오해들
(1) 구원의 방편?(이방인의 할례 문제)
그리스도인들도 복음에 대한 믿음만으로 충분치 않고 뭔가를 추가해야 된다는 적대자들의 주장과 이방인의 경우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은 온전한 그리스도 교인이 되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만으로 충분치 않고 뭔가를 추구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모든 율법의 규례와 법도를 다 지키라는 것은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 표지가 되는 할례만 받으면 되지 않느냐고 설득하고 많은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에 동조한 같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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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신학과 새 관점- 김 세 윤
●산상수훈 강해- MARTYN LIOYD-JONES
●바울의 서신들과 신학3- 박 익 수
●바울 서신 해석- 서 중 석
●그리스도교의 사상사- PAUL TILLICH
●기독교 사상사- TONY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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