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허브포트지향

동북아의 물류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의 배후부지에 종합물류기지를 조성하여 수입된 원자재 및 부품을 곧바로 분류, 가공, 조립, 포장하거나 내륙지역에서 생산된 수출용 부품을 집중시켜 조립, 포장하는 수출기지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항만과 공항 배후부지에 국제 업무 및 공공편의 단지, 정보통신센터, 무역전시장, 상업시설, 생산단지 등의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텔리포트(Teleport)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

지향해 온 항만 정책을 일대 전환하여 선택-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사, 항운 사업자 등 민간 물류 사업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이 항만정책의 기조 자체를 바꾸고 나선 것은 지난 20년 동안 동북아 주요 항만들의 시설 확충, 서비스향상, 항만 이용료의 인하 등으로 일본 항만들의 경쟁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일본 항만들이 국제기간 항로에서 벗어나 있어 북미 및 구주 항로의 본

허브화 전략은 단순한 공항 기능의 우수성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고 주변의 다양한 기능과 연계된 체계적인 발전 계획이 요구된다. 허브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은 공항을 중심으로 항만, 정보통신, 비즈니스, 레져 등 5개 기능이 복합적으로 발휘되는 펜타포트 (Penta-port)개념을 도입하였다.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육성․발전시키는 것을 당면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실행 전략들을 수립․적용해 왔으나, 그 실효성

허브화 전략은 단순한 공항 기능의 우수성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고 주변의 다양한 기능과 연계된 체계적인 발전 계획이 요구된다. 허브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은 공항을 중심으로 항만, 정보통신, 비즈니스, 레저 등 5개 기능이 복합적으로 발휘되는 펜타포트(Penta-port)개념을 도입하였다.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육성․발전시키는 것을 당면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실행 전략들을 수립, 적용해 왔으나, 그 실효성에

지향적 항만서비스로 선진항만의 선도자 위상 구현경쟁력있는 항만인프라 구축항만사업 활성화와 수익력 증대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부두배후부지물동량2020 152선석2015 138선석현재 88선석2020 1,383만㎡2015 1,012만㎡현재 86만㎡2020 247백만톤2015 213백만톤현재 137백만톤2007년(6단계 진입) 혁신체질화&시스템화로 가시적인 성과창출2008년(6단계 유지) 국내 최고수준의 혁신기관으로 도약2009년(Post6단계) 해외항만에서 인정받는 혁신경영 선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