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죽었다 에버레트 라이머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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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는 죽었다

우리의 학교 교육에 대해 불신하는 사람이라면 책 제목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교육의 대중화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까지 10여년을 공부하는 데 투자한다. 그러나 학교에 만족하는 학생도 보이지 않고, 학부모와 선생님 또한 우리의 학교 교육에 냉소적이다.

대학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원으로 변한 지 오래고, 이에 따라 고등학교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입시 학원으로 기능할 뿐이다. 그 속에서 선생과 학생은 단지 지식을 거래하는 관계 그 이상도 아니다.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하지만, 우리의 학교에서는 단지 교사는 학생들에게 시험에 나올만한 교과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사교육과의 경쟁에서서 철저히 밀린다. 한마디로 학교에서 인성 교육, 일대일 맞춤 교육이니 전인교육이니 하는 것은 형식적인 구호로 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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