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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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
목차
第三十七回 通三思正宮縱欲 竄五王內使行凶
제삼십칠회 통삼사정궁종욕 찬오왕내사행흉
第三十八回 誅首惡太子興兵 狎文臣上官恃寵
제삼십팔회 주수악태자흥병 압문신상관시총
본문내용
却說武三思旣殺五王, 權傾中外, 當時爲三思羽翼, 約有數人, 最著名的叫做五狗:
각설무삼사기살오왕 권경중외 당시위삼사우익 약유수인 최저명적규주오구
각설하고 무삼사는 이미 5왕을 죽이고 안팎으로 권력이 안팎으로 기울여 당시 무삼사의 날개는 대략 몇명이 있어 가장 저명한 사람은 5구[5마리 개]라고 불렸다.
一個就是御史中丞周利用, 還有侍御史?祖雍, 太僕丞李俊, 光祿丞宋之遜, 監察御史姚紹之。
일개취시어사중승주이용 환유시어사염조옹 태복승이준 광록승송지손 감찰어사요소지
한명은 어사중승인 주이용으로 다시 시어사인 염조옹, 태복승인 이준, 광록승인 송지손, 감찰어사인 요소지이다.
終日伺候門牆, 一經三思呼喚, 無不奉命惟謹, 所以時人號爲五狗。
종일사후문장 일경삼사호환 무불봉명유근 소이시인호위오구
종일 문담장을 살펴 1번 무삼사가 부르니 명령을 받고 삼가 그래서 시대 사람은 그를 5마리 개라고 불렸다.
宗秦客坐贓被黜, (見三十二回。) 客死嶺表, 有弟楚客及晉卿, 由三思擧薦入官, 累次超遷, 楚客竟得任兵部尙書, 晉卿亦得爲將作大匠。
종진객좌장피출 현삼십이회 객사영표 유제초객급진경 유삼사거천입관 루차초천 초객경득임병부상서 진경역득위장작대장
將作大匠:大匠건축·토목 기술자의 우두머리
종진객은 장물에 연좌되어 쫓겨나(32회에 나타난다) 영표에서 객사하여 아우인 종초객과 종진경은 무삼사가 천거하여 관리에 들어와 자주 승진되어 종초객은 마침내 병부상서를 얻고 진경도 또한 장작대장이 되었다.
紀處訥系三思姨夫, 三思姨頗有姿色, 爲三思所羨, 處訥慷慨得?, 縱妻與三思通奸, 三思卽引爲太府卿, (廉恥道喪。) 都下稱爲宗紀, 相率側耳。
기처납계삼사이부 삼사이파유자색 위삼사소선 처눌강개득흔 종처여삼사통간 삼사즉인위대부경 염치도상 도하칭위종기 상솔측이
姨夫 [y??fu] 이모부
기처눌은 무삼사의 이모부로 무삼사 이모는 미모가 있어서 무삼사가 선망해 기처눌이 매우 강개하여 처와 무삼사가 통간하게 놓아 무삼사는 태부경으로 두니 (염치를 잃었다.) 모두 종기라고 호칭해 서로 귀를 기울였다.
三思又擢任鄭?爲侍御史, 崔湜爲兵部侍?, 湜系故御史崔仁師孫, 父名?, 因湜得寵, 也得任禮部侍?。
삼사우탁임정음위시어사 최식위병부시랑 식계고어사최인사손 부명읍 인식득총 야득임예부시랑
?(뜰 읍; ?-총10획; y?)
무삼사는 또 정음을 시어사로 발탁하고 최식을 병부시랑으로 최식은 예전 어사였던 최인사의 손자로 부친 이름은 최읍으로 최식이 총애를 얻어 예부시랑에 임명되었다.
父子同時爲侍?, 系唐朝所罕有。
부자동시위시랑 계당조소한유
부자가 동시에 시랑이 되니 당나라 조정에 드물다.
湜因感恩不盡, 愈爲三思效力。
식인감은부진 유위삼사효력
效力 [xi?ol?] ① 효력 ② 효과 ③ 효능
최식은 은혜에 감격하길 다하지 못해 더욱 무삼사를 위해 힘을 썼다.
三思嘗語人道:“我不知此間何人爲善?何人爲惡?但?與我善便是善人, 與我惡便是惡人。”
삼사상어인도 아부지차간하인위선 하인위악 단교여아선변시선인 여아악변시악인
此間: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날부터 지금까지의 동안
무삼사가 일찍이 타인에게 말했다. “내가 이곳에 어떤 사람이 좋은지 어떤 사람이 나쁜지 모르겠다. 단지 내가 좋다면 곧 좋은 사람이고 내가 나쁘다고 하면 곧 나쁜 사람이다.”
一班趨炎附勢的官兒, 得聞此語, 越發巴結三思, 願爲走狗。
일반추염부세적관아 득문차어 월발파결삼사 원위주구
?炎附? [q? y?n f? sh?]권세 있는 자에게 나아가 아부하며 빌붙다
巴? [b??jie] ①아첨하다 ②힘쓰다 ③열망하다 ④기어오르다
한 무리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 빌붙는 관리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무삼사에게 아첨해 주구가 되길 원했다.
由此五狗以外, 又輾轉鉤引, 聚成無數狗奴。
유차오구이외 우전전구인 취성무수구노
이 5개 이외에 또 끌어들여 셀수 없는 개노비로 모였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222-23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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