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의미, 내용,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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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의미, 내용,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주장,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비판,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극복의지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의미

Ⅲ.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내용
1. 타율성 이론
1) 만선사관
2) 반도적 성격론
3) 사대주의론
2. 정체성 이론

Ⅳ.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주장
1. 일본의 한국사 연구
1) 주자학자
2) 국학자 - 「일본서기」「고사기」
3) 해방론자
2.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서술
1) 간행역사서
2) 역사의 왜곡방법
3. 근현대 한국사 서술
1) 타율성 이론
2) 일선동조론, 일선동종론, 일선동역론
3) 정체성 이론

Ⅴ.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비판
1. 반도적 성격론에 입각한 타율성 이론 비판
2. 정체성 이론 비판
1) 조선 후기의 한국의 경제 구조가 정체 내지는 낙후되었는가
2) 중세 부재론(봉건제도 부재) 극복
3. 당파성론의 새로운 인식
1) 이중환 “택리지”
2) 안확의 이론

Ⅵ. 식민주의역사관(식민주의사관, 식민사관)의 극복의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중추계급론이 본격화하기 시작하는 1910년대 말 이후, 당시의 지식인들이 보여주는 시대인식은 대체로 맹종주의 시대와 타협주의시대로부터 자주주의 시대로, 혼돈․몽롱․방황의 시대로부터 개화․문명․문화의 시대로, 의뢰․고립․자립의 시대로부터 개척․정돈․통일의 시대로 전환하는 시기로 파악하는 관점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시대의 전환, 역사의 변화과정의 동력을 그들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을까. 그들은 여기에 민중의 힘을 개입시킨다. 이돈화는 “세계만민은 1차 세계대전의 경험에 의하여 일체 행복을 평민주의의 위에서 구하고자 하였다.”는 입장에서 일반민중들의 역할을 바로 역사전환의 원동력으로 위치시키고 있다. 또 한 논자는 민중운동에 의한 변화가 세계의 대세이며 이 시대의 새로운 사조임에 분명하다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구주대전은 소약자에게 신생명을 얻게 하였다”는 설명과 함께 “대전종식 후의 표어는 소약자부활시대”로 표방되고 있으며, 이 사조는 “전 세계에 유행하는 대조류”가 되었다는 입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주도계급의 변화로 설명하는 가운데 민중들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역사발전의 원동력을 순전히 민중으로만 규정하고 있을까. 다시 말하면, 역사발전의 주체를 민중으로 설정하는가의 문제이다. 필자가 보기에 그들은 각성된 민중들의 힘을 역사전환의 주요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결코 역사발전의 주체로까지 설정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결코 인간의 평등을 믿지 않았다. 이들의 인간에 대한 불평등관으로부터 중추계급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물론 대한제국기의 상황에서 영웅의 강조와 함께 서서히 신민의 중요성이 논의되고 있던 상황의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910년대 ‘신시대의 새로운’ 인물로 청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엘리트주의적 사회발전론에 입각한 중심인물의 설정은 신민, 소년, 청년 등을 거쳐서 1920년에 들어서면 중추계급의 설정으로 나타난다. 중추계급론은 역시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에서 정형화 된다. 이광수의 사관은 엘리트사관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의 지식인들은 중추계급의 일반적 가치부여와 함께 식민지조선 사회에서 필요한 중추계급의 범주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대체로 당시의 지식인들은 “기업가, 사업가, 자본가” 또는 “정치가, 학술가, 사업가, 교육가, 기예가, 재산가”를 거론하고 있으며, 이광수 역시 “정치가, 관리, 예술가, 신문기자, 지방유지” 등의 자산가와 지식계층을 중추계급
참고문헌
구영란, 일제 식민주의 사관으로부터의 탈피, 경남대학교, 1981
공동체 사회포럼 외 1명, 새로운 역사관 정립을 위하여, 한국사학회, 2000
이도상, 일본의 식민주의사관 : 독자적·변증법적 역사발전을 부정하는 자학·자조의 역사관,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2006
이정빈, 식민주의 사학의 한국고대사 연구에 대한 최근의 비판적 검토, 한국역사연구회, 2012
윤종영, 식민주의사관 논쟁에 휘말렸던 국사 교과서, 한국교과서연구재단/교과서연구, 2002
최홍규, 식민주의사관과 극복문제, 중앙대학교,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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