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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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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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한통속연의 79회 가짜서신을 알고 역당을 징계하니 자객을 본받아 번왕을 죽게 하다
전한통속연의 80회 외부번경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여 도읍에 들어오게 하며 혼미한 군주를 폐위한 태후는 대전에 오르다
본문내용
却說上官桀父子, 爲了丁外人不得封侯, 恨及?光。
각설상관걸부자 위료정외인부득봉후 한급곽광
각설하고 상관걸 부자는 정외인이 제후로 봉해지지 않아 곽광을 한탄스럽다.
就是蓋長公主得知此信, 也怨?光不肯通融, 終致情夫向隅, 無從貴顯, 於是內外聯合, 視?光如眼中釘。
취시개장공주득지차신 야원곽광불긍통융 종치정부향우 무종귀현 어시내외연합 시곽광여안중침
通融 [t?ng?r?ng] ①융통하다 ②단기 차입을 하다 ③변통하다
向隅 [xi?ngy?] ① 고립되다 ② 기회를 잃다 ③ 동떨어지다
개장공주가 이 소식을 듣고 곽광이 융통하지 않음을 원망해 종내 정부가 고립되게 되어 귀하고 현달할 수 없어 이에 안팎으로 연합하여 곽광이 눈에 가시처럼 보았다.
光尙未知曉, 但照己意做去, 忽由昭帝自己下詔, 加封上官安爲桑樂侯, 食邑千五百戶, 光也未預聞, 惟念安爲后父, 得受侯封, 還好算是常例, 竝非破格, 所以不爲諫阻。
광상미지효 단조기의주거 홀유소제자기하조 가봉상관안위상락후 식읍천오백호 광야미예문 유념안위후부 득수후봉 환호산시상례 병비파격 소이불위간조
곽광은 아직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뜻을 비추어 봐서 갑자기 한나라 소제 자기가 조서를 내려 상관안을 상락후로 삼아 식읍은 천오백호로 더해 곽광은 아직 미리 듣지 않고 상관안을 후부로 생각해 제후로 봉해져야 하니 다시 보통 예로 생각해 파격은 아니라 간언으로 막지 않았다.
(女?封侯, 丈人亦加榮寵。)
여서봉후 장인역가영총
榮寵:임금으로부터 받는 은총  
딸 사위를 제후로 봉하니 장인도 또 영광스런 총애를 더했다.
安却乘此驕淫, 龐然自大。
안각승차교음 방연자대
?然 [p?ngr?n] 거대한 모양
自大 [z?d?] ① 제 잘난 체하다 ② 우쭐거리다 ③ 뽐내다 ④ 뻐기다
상관안은 이 틈으로 교만 음란해 크게 우쭐거렸다.
有時得入宮侍宴, ?罷歸家, 卽向門下客?張道:“今日與我??酒, ?是快樂, 我?服飾甚華, 可惜我家器物, 尙不得相配?。”
유시득입궁시연 음파귀가 즉향문하객과장도 금일여아서음주 흔시쾌락 아서복식심화 가석아가기물 상부득상배리
궁궐에 들어와 잔치를 모시는데 음주를 마치고 귀가해 문하객이 과장해 말했다. “오늘 내 사위가 음주해 매우 쾌락스러워 내 사위는 복식이 매우 화려해 애석하게 내집 기물은 아직 애석하지 않는데 아직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說着, 便欲將家中器具, 盡付一炬, 家人慌忙阻止, ?得保存。
설착 변욕장가중기구 진부일거 가인황망저지 재득보존
말을 하고 곧 집안에 기구들은 모두 한 횃불로 해서 하인이 바쁘게 저지하여 겨우 보존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510-52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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