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7회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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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7회 78회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목차
전한통속연의 77회 앞 일을 후회하며 허물로 통증을 느껴 윤대 조서를 내려 고명대신에게 유언으로 부경도를 따르게 했다
전한통속연의 78회 6살 어린 여인이 마침내 중궁에 되고 스무해 사신은 거듭 고국에 돌아가다.
본문내용
却說燕王旦與廣陵王胥, 皆昭帝兄。
각설여왕단여광릉왕서 개소제형
각설하고 여왕인 유단과 광릉왕인 유서는 모두 소제의 형이다.
旦雖辯慧博學, 但性頗倨傲;
단수변혜박학 단성파거오
倨傲 [j?’?o] ① 오만불손하다 ② 건방지다
유단은 비록 말잘하고 지혜가 있고 학문이 박식하나 성격이 거만했다.
胥有勇力, 專喜游獵, 故武帝不使爲儲, 竟立年甫八齡的昭帝。
서유용력 전희유렵 고무제불사위저 경입년포팔령적소제
유서는 용력이 있어서 오로지 사냥을 좋아하므로 한무제는 대이을 사람으로 시키지 않아 마침내 겨우 8살 소제를 세웠다.
昭帝卽位, 頒示諸侯王璽書, 通報大喪。
소제즉위 반시제후왕새서 통보대상
한소제가 즉위하여 제후왕과 옥새 서신을 반포해 보여 대상을 통보했다.
燕王旦接璽書後, 已知武帝凶耗, 他却竝不悲慟, 反顧語左右道:“這璽書封函甚小, 恐難盡信, 莫非朝廷?有變端??”
연왕단접새서후 이지무제흉모 타각병부비통 반고어좌우도 저새서봉함심소 공난진신 막비조정령유변단마
?端 [bi?ndu?n] ①갑자기 생긴 장해 ②사고 ③폐단
연왕 유단은 옥새와 서신을 접한 뒤에 이미 무제의 흉한 소식을 듣고 그는 비통을 없애지 못하고 반대로 좌우에 돌아보고 말했다. “이 옥새와 서신은 편지가 매우 작아 다 믿기 어려우니 조정에 따로 변고단서가 있음이 아니오?” 
遂遣近臣壽西孫縱之等, 西入長安, 托言探問喪禮, 實是偵察內情。
수견근신수서손종지등 서입장안 탁언탐문상례 실시정찰내정
곧 가까운 신하 수서와 손종지등을 보내 서쪽에 장안에 들어와 장례예를 탐문하게 하니 실제 내정을 정찰하고자 함이다.
及諸人回報, 謂由執金吾郭廣意言主上崩逝五?宮, 諸將軍共立少子爲帝, 奉葬時竝未出臨。
급제인회보 위유집금오곽광의언주상붕절오작궁 제장군공립소자위제 봉장시병미출임
?(나무 이름 작; ?-총9획; zuo?,zha?)
여러 사람이 돌아와 보고하길 집금오 곽광의가 주상이 오작궁에서 붕어함을 말하니 여러 장군이 모두 막내아들을 황제로 세워서 장례를 받들고 아직 임하러 나가지 않았다.
旦不待說完, 卽啓問道:“鄂邑公主, 可得見否?”
단부대설완 즉계문도 악읍공주 가득견부
유단은 말을 다하지 않고 물었다. “악읍공주는 볼수 있을까?”  
壽西答道:“公主已經入宮, 無從得見。”
수서답도 공주이경입궁 무종득견
수서가 대답했다. “공주가 이미 궁궐에 들어오나 볼 방법이 없습니다.”  
旦佯驚道:“主上升遐, 難道沒有遺囑!且鄂邑公主又不得見, 豈非怪事!”
단양경도 주상승하 난도몰유유촉 차악읍공주우부득견 기비괴사  
유단이 거짓으로 놀라 말했다. “주상께서 승하하셨는데 유언 부탁도 없다는 말인가? 악읍공주도 또 볼수 없으니 어찌 괴이한 일이 아닌가?”
(昭帝旣予璽書, 想必載着顧命, 旦爲此語, 明是設詞。)
소제기여새서 상필재착고명 단위차어 명시설사
sh? c? ??? ??? ?? :托?
한소제는 이미 옥새와 서신을 수여하고 생각건대 반드시 고명을 가졌다고 하니 유단이 이 말을 함은 분명히 핑계이다.
乃復遣中大夫入都上書, 請就各郡國立武帝廟。
내부견중대부입도상서 청취각군국입무제묘
다시 중대부를 도읍에 보내 서신을 올려 각 군과 나라에서 무제사당에 오게 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96-5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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