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커뮤니케이션] 대인커뮤니케이션 기법(언어적 및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대인커뮤니케이션방법)

및 충동성을 보이는 학생들의 부정적인 내적 정서인 심리적인 미해결과제를 직접적으로 다룸에 있다. 지금-여기-현재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좀 더 온전히 체험하도록 도울 수 있다. 게슈탈트 상담의 목표는 알아차림과 접촉이다. 알아차림이란 개체가 유기체 - 환경의 장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전경으로 떠올려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행위를 의미하고, 접촉이란 그렇게 형성된 게슈탈트를 행동을 통하여 해소하는 행위라

방법이라고 주장한다.(Art in therapy: Naumburg 등) 그러나 다른 입장에서는 치료자의 역할이 환자가 만든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승화의 통합과정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작품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치료라 보고 치료로서의 미술(Art as therapy : Kramer 등)로 생각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미술 심리치료”와 “치료로서의 미술”이라는 입장을 통합하는 견해를 취하고 있다(Ulman 등)어떤 입장을 취하든 간에 미술치료는 인간의 조형활동을 통

기법을 결합하여 인간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재생산 해낼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결국 이 전문가들이 리차드 밴들러와 존 그린더 박사의 모델이 되었는데 존 그린더는 언어습득과 다른 문화의 행동을 받아들이는 능력, 생각과 행동뒤에 숨겨진 문법을 발견하여 새로운 변화의 언어를 개발하기 위해 비언어적 행동을 모방하는 능력과 컴퓨터 과학과 언어의 각 기술들을 결합시켰다. 즉, 두 연구자는 언어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기법이라는 측면에서의 모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서, 이 기법을 반복 시행함에 따라 언어성 이미지와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지금까지의 자기의 상실, 왜곡, 방어, 억제 등의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자기 동일시, 자기실현을 꾀하게 한다. 따라서 미술활동은 내담자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데 매우 유용한 장르이다. 2. 미술치료의 역사적 배경 미술이 정신건강 분야에 처음 관련된 것은 1800년대 후반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922년에 발간된 “Artistry of the Mentally Ill” 책자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가족의 저항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각각의 가족은 독특하므로 자기표현의 자유가 있고, 이러한 가족원의 표현을 통해 가족원 각자 의 고유한 방식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해 주어서 내담자들을 더욱더 촉진시킨다.② 전지와 다양한 매체를 제공한다(종이는 전지를 제공하나 가족원이 다른 크기의 종이를 원할 땐 자유롭게 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③ 세가지의 지시사항에 따라 단계별로 실시한다.․ 팀별 비언어적 공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