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9회 9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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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청나라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9회 9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목차
第八十九回 袒匪殃民聯軍入境 見危授命志士成仁
제팔십구회 단비앙민연군입경 견위수명지사성인
第九十回 傳諫草抗節留名 避聯軍蒙塵出走
제구십회 전간초항절유명 피연군몽진출주
본문내용
却說?廷會議這一日, 軍機大臣世鐸、榮祿、剛毅、王文詔、啓秀、趙舒翹皆到。
각설청정회의저일일 군기대신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개도
각설하고 청나라 조정은 하루 회의하며 군기대신인 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가 모두 이르렀다.
天色將明, 太后獨御儀?殿, 垂詢開戰事宜。
천색장명 태후독어의란전 수순개전사의
垂詢(물을 순; ?-총13획; xu?n):하문하시다
하늘이 장차 밝아오려고 하니 서태후는 홀로 의란전에 가서 전쟁 시작하는 일의 마땅함을 하문했다.
榮祿含淚?奏道:“中國與各國開戰, 原非由我啓?, 乃是各國自取;但圍攻使館, 決不可行, 若照端王等主張, 恐?宗廟社稷, 俱罹危險。且卽殺死使臣數人, 也不能顯揚國威, 徒費氣力, 毫無益處。”
영록함루궤주도 중국여각국개전 원비유아계흔 내시각국자취 단위공사관 결불가행 약조단왕등주장 공파종묘사직 구리위험 차즉살사사신수인 야불능현양국위 도비기력 호무익처
啓?:틈이 생김, 불화나 허물을 일으키는 것
顯揚:이름이나 지위 따위를 세상에 높이 드러냄
영록이 눈물을 머금고 꿇어앉아 상주했다. “중국과 각 나라가 전쟁을 개시함은 원래 우리가 시작함이 아니라 각 나라가 스스로 취함입니다. 단지 각 영사관을 공격함은 결단코 시행하지 말아야지 만약 단왕등 주장을 따르면 종묘사직이 모두 위험해질까 두렵습니다. 신하 몇명을 죽여 나라 위엄을 드러낼수 없고 한갓 기력만 소비하니 조금도 이익됨이 없습니다.”
太后怒道:“?若執定這個意見, 最好是勸洋人?快出京, 免至圍攻, 我不能再壓制義和團了。?要是除這話外, 再沒有別的好主意, 可卽退出, 不必在此多話。”
태후노도 니약집정저개의견 최호시권양인간쾌출경 면지위공 아불능재압제의화단료 니요시제저화외 재몰유별적호주의 가즉퇴출 불필재차다화
執定 : 어느 것을 확실히 정함
?快 [g?nku?i]①빨리 ②얼른 ③어서
서태후가 분노하여 말했다. “네가 만약 이런 의견을 고집하면 가장 서양인들에게 빨리 북경을 나와 포위공격을 면하게 해야지 내가 다시 의화단을 압제할 수 없다. 너는 이 말에 다시 다른 좋은 생각이 없다면 물러나고 반드시 여기서 많은 말을 말라.”
榮祿叩頭而退。
영록고두이퇴
영록은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났다.
啓秀由靴中取出所擬宣戰諭旨, 進呈慈覽。
계수유화중취출소의선전유지 진정자람
계수는 신발에서 꺼낸 선전포고 유지를 올려 태후가 보게 했다.
太后隨閱隨語道:“?好, ?好!我的意思, 也是這樣。”
태후수열수어도 흔호 흔호 아적의사 야시저양
서태후는 본즉시 말했다. “매우 좋다, 좋아! 내 의사도 이와 같다.”
又問各軍機大臣是否同意?
우문각군기대신시부동의
또 각 군기대신도 동의 여부를 물었다.
軍機大臣不敢異言, 都說:“誠如聖意。”
군기대신불감이언 도설 성여성의
군기대신은 감히 다른 말을 못하고 모두 말했다. “진실로 마마의 의견과 같습니다.”
太后乃入宮早膳, 約過一二小時, 復御勤政殿, 召見各王公。
태후내입궁조선 약과일이소시 부어근정전 소견각왕공
서태후는 궁궐에 들어와 조반을 일찍 먹고 대략 2, 4시간 지나 다시 근정전에 가서 각 왕공을 불러 보았다.
光?帝亦到, 候太后轎至, ?接而入。
광서제역도 후태후교지 궤접이영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520-53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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