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직업 화가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여성 작가들의 참여와 활약이 제한되는 요인 중 하나였지만 그런데도 젠틸레스키의 작품은 당대 남성 중심의 예술계에서 남성적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여성의 이미지를 재해석했다.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1593-1654)는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화가이다. 남성 중심이었던 바로크 미술에서 젠틸레스키의 작품이 돋보이게 된 이유에 대해 바로크 시대의 미술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를 통해 비교해보고자 한

여성화가인 코라는 막 동트기 시작하는 아침 햇살속에서 그녀의 침실벽에 드리운 실루엣을 목탄으로 그리고 있었다.때는 기원전 7세기,장소는 그리스의 코린트였고,그녀가 그리고 있던 것은 인간의 벗 은 몸이었다.이별의 아픔속에서도 애인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 고 있었던 것이다.이날 아침,그녀의 애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전쟁터 로 떠나야만 했다.이것이 유럽 문화권에서 최초로 여성의 손에 의해 나체화가 탄

여성음악은 멜로디보다 가사에 더 신중하게 만들어짐.자신이 생활하면서 느낀 것을 가사로 작성함.페미니스트 가수들은 싱어송라이터가 대부분임.페미니스트 가수들은 가수생활뿐 아니라 여성활동도 함께 함.미술 속 페미니즘미술=남성들의 영역?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1593.7.8~1656?)->서양 미술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화가서양 최초의 여성 화가유디트 이야기-> 이스라엘을 침략한 아시리아의 장군 홀로페르네스와 적진의 막사에서 동침한

화가였던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도 11) 또한 아테나를 묘사하는데 있어 특정한 메타포로서가 아닌, 한 여성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르테미시아의 아테나에는 여신이 본래 지닌 당당함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 큰 변화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면, 같은 시기에 그려졌으나 이와는 전혀 다른 세속적인 방향으로 나아간 작품도 있다. 바로 라비니아 폰타나의 (도 12)가 그렇다. 이전까지

여성의 성기 확대한 이미지 / 여성의 존재주장)ex : 오키프 음악-분홍과 파랑 1919사라 루카스 : 과일을 이용한 설치작업남녀의 성기, 성행위 묘사, 페미니즘의 입장ex : 사라루카스 - 자연그대로의 1999-7강의■ 화가, 정치와 현실에 눈뜨다1. 인류최초의 다큐멘터리 작가- 라스코 동굴, 죽은자의 방 그림(뛰어난 관찰력, 기억력, 관결한 묘사력 / 인류최초의 다큐멘터리)- 삶의 현장성 : 사실적인 묘사- 부족사회를 위한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