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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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그림을 잘 모른다. 그림을 봐도 별 감흥이 없다. 그러나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예외인 것 같다. 요즘 조영남의 그림 대작 사건으로 그림이 폄하되지는 않는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 책은 다시 한 번 그림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할머니의 그림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그래서 미국은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축하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이 예술적으로 대단한 작품이어서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서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40여 편의 그림이 바로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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