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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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목차
第六十七回 失儉德故人燭隱 慶凱旋大將承恩
제육십칠회 실검덕고인촉은 경개선대장승은
第六十八回 舅甥踵起一戰封侯 父子敗謀九重討罪
제육십팔회 구생종기일전봉후 부자패모구중토죄
본문내용
却說衛?得功專寵, 恩榮無比, 有一位孀居公主, 竟願再嫁衛?。
각설위청득공전총 은영무비 유일위상거공주 경원재가위청
각설하고 위청은 공로를 얻고 총애를 전적으로 받아 은혜 영광이 비교할 수 없어 한 과부로 사는 공주는 마침내 위청에 다시 시집가길 원했다.
這公主就是前時衛?的女主人, 叫做平陽公主。
저공주취시전시위청적여주인 규주평양공주
이 공조는 전시절 위청의 여주인으로 평양공주라고 불린다.
(一語已?奚落。)
일어이구혜락
奚落 [x?lu?] ① 심한 말로 희롱하다 ② 신랄한 풍자 ③ 비웃다 ④ 비난하다
한 말로 이미 신랄할 풍자가 충분하다.
平陽公主, 曾爲平陽侯曹壽妻, 此時壽已病歿, 公主寡居, 年近四十, 尙耐不住寂寞??, 要想擇人再醮。
평양공주 증위평양후조수처 차시수이병몰 공주과거 년근사십 상내부주적막위 요상택인재초
?(과부 리{이}; ?-총14획; l?)
평양공주는 일찍이 평양후인 조수의 처로 당시 조수가 이미 병사하여 공주가 과부로 산지 나이가 거의 40세로 아직 적막한 과부생활을 견뎌내지 못하고 사람을 택해 다시 시집갈 생각을 했다.
當下召問僕從道:“現在各列侯中, 何人算是最賢?”
당하소문복종도 현재각열후중 하인산시최현  
곧장 종을 불러들여 물었다. “현재 각 여러 제후중에 어떤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되는가?”
僕從聽說, 料知公主有再醮意, 便把衛大將軍四字, 齊聲呼答。
복종청설 료지공주유재초의 변파위대장군사자 제성호답
종은 설명을 듣고 평양공주가 다시 시집갈 뜻이 있다고 하여 위 대장군의 4글자를 일제히 대답했다.
平陽公主微答道:“他是我家騎奴, 曾跨馬隨我出入, 如何是好!”
평양공주미답도 타시아가기노 증과마수아출입 여하시호
騎奴q? n? 【注音】:??? ??? ????的奴僕
평양공주가 아직 대답을 안했다. “그는 우리집 기마를 돕던 노비로 일찍이 말탙고 나를 따라 출입하니 어찌하면 좋은가?” 
(如果尙知羞恥, 何必再醮!)
여과상지수치 하필재초
만약 아직 수치를 알면 어찌 다시 시집을 가야만 하는가?  
僕從又答道:“今日却比不得從前了!身爲大將軍, ?做皇后, 子皆封侯, 除當今皇上外, 還有何人似他尊貴?!”
종복우답도 금일각비부득종전료 신위대장군 자주황후 자개봉후 제당금황상외 환유하인사타존귀리
比不得 [b? ?bu ?de] 비교할 수 없다  
종복이 또 대답했다. “오늘 앞일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몸이 대장군이 되며 누이는 황후가 되고 아들은 모두 제후에 봉해지고 당금 황상을 제외하고 다시 어떤 사람이 그처럼 존귀합니까?”
平陽公主聽了, 暗思此言, 原是有理。
평양공주청료 암사차언 원시유리
평양공주가 듣고 이 말을 몰래 생각하니 원래 일리가 있었다.
且衛?方在壯年, 身材狀貌, ?是雄偉, 比諸前夫曹壽, 大不相同, 我若嫁得此人, 也好算得後半生的福氣, 只是眼前無人作主, 未免爲難。
차위청방재장년 신재상모 흔시웅위 비제전부조수 대불상동 아약가득차인 야호산득후반생적복기 지시안전무인작주 미면위난
雄? [xi?ngw?i] ①씩씩하고 뛰어남 ②우람하다
作主 [zu?//zh?] 做zu?主① (일의) 주관자가 되다 ② (자신의) 생각대로 처리하다 ③ 결정권을 가지다
위청이 장성한 나이로 몸의 모습이 씩씩하고 뛰어나 앞의 남편 조수와 비교하여 크게 달라 내가 만약 이 사람에게 시집가면 후반부의 복이라고 생각되나 단지 눈앞에 안하무인을 주인으로 삼으니 어려움을 면치 못했다.
(何不私奔!)
하불사분
私奔 [s?b?n] ① 사랑의 도피 ② 남녀가 사통하여 몰래 도망치다
어찌 사랑의 도피를 가지 않는가?
左思右想, 只有去白衛皇后求他撮合, 或能如願, 於是淡?濃抹, 打扮得齊齊整整, 自去求婚。
좌사우상 지시거백위황후구타촬합 혹능여원 어시담장농말 타분득제제정정 자거구혼
撮合 [cu??he] ① 긁어모으다 ② 중재하다 ③ 관계를 맺어 주다
淡??抹 [d?nzhu?ng n?ngm?] 옅은 화장과 짙은 화장
整整??zhengzhengqiqi는 정리정돈이 매우 잘 되어 있는 상태
여러 가지로 생각하니 단지 백위황후가 그녀와 관계를 맺어주게 가고 혹시 소원대로 되면 이에 옅고 짙은 화장을 하여 가지런히 정돈하고 스스로 혼처를 구하러 갔다.
看官聽說!此時候皇太后王氏, 已經崩逝, 約莫有一年了。
간관청설 차시후황태후왕씨 이경붕서 약막유일년료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26-43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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