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누(루)암리 고분군을 다녀와서 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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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충주 누암리 고분군을 가게 된 배경: 고고학강의를 들을 때 교수님께서 고고학 과제를 하나 내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이 유적지를 다녀온 후 레포트를 써야 되는 것 이었다. 처음 과제가 나왔을 때는 막막했는데 평소에 문화재나 사적답사를 경험하지 않았던 나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어디로 답사를 가야되나 고민하였다. 집이 대전이라 대전 마땅한 곳이 있을까 궁금해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대전 선사유적지를 가라고 말씀하셔서 선사유적지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집에 자주 가지 않고 선사유적지는 또 우리 집하곤 거리가 있어 충주에 있는 유적지로 답사를 가기로 결심하였다. 충주에 있는 유적지를 찾고 있었던 중 고고학 프린트에 충주 누암리 고분군이라는 유적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숙사친구들과 같이 답사를 가게 되었다.
본문내용
누암리 고분군 설명&조사과정, 결과, 의미, 가치
누암리 고분군이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누암리 산 4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고신라시대 말기의 무덤군이다. 명칭은 충주 누암리 고분군(忠州 樓岩里 古墳群)이며 사적 제463호이고 유적건조물/무덤/고분군으로 분류된다. 유적지로 등록된 날짜는 2005년 3월25일이고 면적은 56,305㎡이다. 신라시대 말기에 형성된 누암리 고분군은 진흥왕이 충주까지 영역을 확장한 후에 중원소경을 설치하고자 귀척들을 이주시켜 한강유적을 경영하고자 하였던 사실을 증명해주는 유적이다. 누암리 고분군이 위치한곳은 충주에서 서북으로 5㎞정도에 떨어져 있는 남한강의 서안 구릉지대이다. 구릉의 북쪽에는 탑평리 일대의 충적평야가 펼쳐져 있고, 남동으로 약 1.5㎞에 달천이 남한강에 합류되는 합수나루가 위치하여 수운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고분군에서는 또한 발굴조사를 통해 과거부터 있었던 고분을 찾아냈다.


누암리 고분군은 남동쪽의 경사진 곳에 입지를 정하였다. 1호분의 크기는 지름 18m, 높이 5m, 둘레 60m이며 주위의 고분들도 지름 5m 이상의 봉분을 이룬다. 고분군에서 발굴된 26기의 고분 중에서도 주요한 것은 굴식돌방무덤이다. 앞트기식돌덧널무덤이 2기, 소형 구덩식돌덧널무덤이 3기 있었고, 구덩식돌덧널무덤 1기를 제외한 나머지가 외방무덤임이 확인되었다. 굴식돌방은 경사진 지반을 ㄴ자로 깎아서 무덤구덩이를 만들고 축조한 반지상식이다. 평면 형태는 방형에 가까운 장방형이고, 널길은 남벽의 좌측, 우측, 중앙에 낸 것으로 나누어지는데, 좌측에 낸 것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중앙에 단 것, 우측에 단 것은 1기에 불과하였다.
참고문헌


http://dlps.nanet.go.kr/DlibViewer.do 목차2 38p 충주 누암리 고분군 내용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7953&cid=43065&categoryId=43065 누암리 고분군 내용참조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3,04630000,33 누암리 고분군 내용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3712&cid=40942&categoryId=33541 누암리 고분군 내용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1384&cid=46619&categoryId=46619 누암리 고분군 내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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