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63회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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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전한통속연의 63회 64회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목차
第六十三回 執國法王恢受誅 罵座客灌夫得罪
제육십삼회 집국법왕회수죄 매좌객관부득죄
第六十四回 遭鬼?田?斃命 撫夷人司馬揚?
제육십사회 조귀수전분폐명 무이인사마양표
본문내용
却說竇? 田?, 爲了灌夫罵座一事, 爭論廷前。
각설두영 전분 위료관부매좌일사 쟁론정전
?座 [m?//zu?] 좌중(座中)의 모든 사람을 욕하다
각설하고 두영과 전분은 관부가 한바탕 좌중을 욕한 일로 조정앞에서 논쟁했다.
竇?先言灌夫曾有大功, 不過醉後忘情, 觸犯丞相, 丞相竟挾嫌誣控, 實屬非是。
두영선언관부증유대공 불과취후망정 촉범승상 승상경협혐무강 실속비시
忘情 [w?ngq?ng]① (항상 부정문에 쓰여) 정을 잊다 ②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 ③ 정을 버리다 ④ 감정이 북받치다
?控 [w?k?ng] ?告
두영은 앞서 관부가 일찍이 큰 공로가 잇고 취한뒤에 정황을 잊어 승상을 범함에 불과하니 승상은 마침내 혐의를 끼고 무고해 실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田?却繼陳灌夫罪惡, 極言夫縱容家屬, 私交豪猾, 居心難問, 應該加刑, 兩人辯論多時, 畢竟竇?口才, 不及田?, 遂致?忍耐不住, 歷言?驕奢無度, 貽誤國家。
전분각계진관부죄악 극언부종용가속 사교호활 거심난문 응해가형 양인변론다시 필경두영구재 불급전분 수치영인내부주 력언분교사무도 이오국가
?容 [z?ngr?ng] ①방임하다 ②제멋대로다 ③내버려 두다 ④용인하다
豪猾(교활할 활; ?-총13획; hua?) h?ohu? [tricky bully] 호걸强?狡?不守法?的人 ?多豪猾, 无所畏忌。
居心 [j?x?n]① 생각 ② (j?//x?n) 생각을 품다 ③ 심보 ④ 저의를 가지다 ⑤ 속마음
?? [y?w?] (나쁜 영향을 끼칠) 잘못을 남기다
전분은 이어 관부 죄악을 진술해 관부가 가족들을 방종하게 하여 사적으로 교활한 호걸과 교제하여 마음이 문책하기 어려워 응당 형벌을 더해야 하니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논쟁하여 마침내 두영 말재주가 전분만 못하고 곧 두영은 참아내지 못하고 전분이 교만 사치하여 한도가 없어 국가를 그르쳤다고 했다.
?隨口答辯道:“天下幸安樂無事, ?得?蒙恩遇, 置田室, 備音樂, 畜倡優, 弄狗馬, 坐享承平, 但却不比那魏其灌夫, 日夜招聚豪猾, 秘密會議, 腹誹心謗, 仰視天, 俯?地, ??兩宮間, 喜亂惡治, 冀邀大功。這乃?不及兩人, 望陛下明察!”
분수구답변도 천하행안락무사 분득도몽은우 치전실 비음악 축창우 농구마 좌향승평 단각불비나위기관부 일야초취호활 비밀회의 복비심방 앙시천 부획지 비예양궁간 희란악치 기료대공 저내분불급양인 망폐하명찰
?蒙 [t?om?ng] ① (은혜를) 입다 ② (가르침이나 주는 선물을) 받다
腹?心? f? f?i x?n b?ng :腹?:口里不?。心?:心里不?。指心?不?,暗中?泄。
?地 :hu? d?/de 在地上?界?。 以手或物?于地上 
倡優:가면극이나 인형극 같은 연극이나 나례(儺禮)·줄타기·판소리 등을 하던 직업적 예능인
?? [p?n?] ①눈을 흘기다 ②업신여기다 ③흘겨보다 ④상대하지 않다
전분이 곧바로 답변했다. “천하에 안락하고 일이 없어 저는 은혜로 알아 전실을 두고 음악을 준비하고 배우와 가수를 기르며 개와 말을 농락하고 앉아서 태평을 누리며 나위기 관부와 비교할 수 없으니 낮이나 밤이나 교활한 자들을 불러 모아 비밀리에 회의하고 배속으로 비방하고 우러러 하늘을 보고 숙여 땅을 긋고 두 궁사이를 업신여기며 난리를 좋아하고 치세를 싫어하여 큰 공로를 바랍니다. 이는 저도 두 사람에 미치지 못하니 바라건대 폐하께서 분명히 살펴 주십시오!”
(舌上有刀。)
설상유도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00-4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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