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현토완역논어집주

이해지고 민족의식이 무너지게 될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볼 때, 불교유교도교기독교 등 외래종교측은 너무나 큰 과오를 범하고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둘째, 유대민족은 제 민족의 교조(위인)를 가장 위대한 성인이라 숭배한다. 그런데 우리민족의 절반정도는 다른 민족의 교조를 가장 위대한 성인이라 숭배한다. 그것은 제 민족의 국조인 한인한웅한검도 석가모니공자노자예수 보다 하위에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 자인

고전연구실, 「역주 고려사」 第 七 (志 三), 태학사, 1987민족문화추진위원회, 「고려사절요」, 도서출판 경인문화사, 1977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도서출판 들녘, 1996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도서출판 들녘, 1996박용운, 「고려시대사」上 일지사, 1998사회과학원 고전연구실, 「북역 고려사」제 7 책 志, 도서출판 신서원, 1992성백효, 「맹자집주」,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 1994이기백, 「한국사」4. 고려 왕조의

이해를 넓히는 데 노력하였다. 중국인 불도(佛徒)로 주사행(朱士行)도안(道安)혜원(慧遠) 등이 나왔고, 특히 도안혜원 등은 학문적이고 이론적이었던 불교를 실천으로써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불교가 무조건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며 고래의 사상과의 유사점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일도 있었다. 불타가 황제(黃帝)노자(老子)와 나란히 제향되는 예가 그것이며, 4세기 무렵부터는 불교의 ‘공(空)’을 노자의 ‘무(無)’로 해석하려는

완역으로는 일본 최초인 책난학계제 - 네덜란드어 문법 입문서서민적 풍속화였던 우키요에(浮世繪)는 18세기 중엽의 스즈키 하루노부(鈴木春信)에 의해 다색의 판화로 찍어 내는 니시키에(錦繪)로 발전하였다. 간세이 무렵에는 미인대수회(美人大首繪)라고 하여 배우나 미인 등의 상반신만을 그리는 기타가와 우타마로(喜多川歌麿), 개성적인 배우를 소재로 한 도슈사이 샤라쿠(東洲齋寫樂) 등 많은 명인들의 배출에 의

이해력을 요하는 명작들로 가는 추세임을 알 수 있으며 우리의 역사 및 위인, 전래동화를 많이 권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학교중학교의 경우 총 1098권 중 상록수가 빈도 10, 0.91%로 가장 많았고, 백범일지가 빈도 9에 0.82%, 갈매기의 꿈,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대지, 삼국지, 어린왕자 등이 빈도 8, 0.73%를 나타냈다. 추천도서가 양적으로도 대단히 많으며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추천도서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명작이나 세계의 고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