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영화 감상문 토드 헤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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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동성애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진보적이라고 불리는 정치인 중에서도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말을 못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반면 1989년 덴마크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뉴질랜드, 남아공 등의 서구국가에서는 동성결혼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직은 동성애는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2000년 방송인 홍석천의 커밍아웃으로 조금은 완화되었지만, 동성애에 대한 시선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곱지 않다. 이 영화를 보면 1950년대 동성애에 대한 미국사회의 일반적인 분위기가 지금의 우리와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점이 원작자인 퍼트리샤 하미스미스가 1955년 원작을 출간할 당시 ‘클레어 모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던 까닭이기도 하다. 그녀 역시 동성애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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